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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3연승을 질주하며 리그 단독 2위로 올라섰다. KT는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를 5-0으로 제압하고 3연승에 성공했다. 선발투수 소형준은 6이닝 5피안타 1사구 7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2승을 수확했다. 김민수(1이닝 무실점)-전용주(1이닝 무실점)-손동현(1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팀 승리를 지켰다. KT는 최원준(우익수) 김상수(2루수) 김현수(지명타자) 장성우(포수) 샘 힐리어드(좌익수) 오윤석(1루수) 배정대(중견수) 장준원(3루수) 이강민(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장성우가 시즌 6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리그 홈런 선두로 올라섰다.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으로 활약. 배정대도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KT는 시즌 두 번째 선발 전원안타를 달성했다. 3연승을 질주한 KT는 이날 승리로 12승 5패 승률 .703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가 우천취소된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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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경쟁 안 끝났다' 현대건설, 도로공사 1점 차 맹추격... 대한항공은 정규리그 우승에 '-1승'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정관장을 꺾고 정규리그 1위 경쟁을 계속 이어갔다. 현대건설은 12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원정경기에서 정관장을 3-1(25-21, 25-27, 25-22, 25-23)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현대건설은 승점 65(22승 13패)를 기록, 한 경기 덜 치른 선두 한국도로공사(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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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36점’ SK, DB 21점차로 대파…SK 2경기차 맹추격
[OSEN=서정환 기자] 서울 SK가 원주 DB를 21점차 완파했다. SK는 1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정규리그 6라운드에서 원주 DB를 89-68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린 SK는 29승17패가 되며 선두 창원 LG 세이커스를 2경기 차로 추격했다. SK는 초반부터 화끈한 공격을 펼쳤다. 최근 5경기 평균 77.4점에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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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인증? 무한신뢰? 스웨덴, '1무 1패' 내리막 감독과 4년 연장 계약 '파격'[공식발표]
[OSEN=강필주 기자] 아직 1승도 없는 감독에게 4년 연장 계약이라는 파격적인 선물이 주어졌다. 스웨덴축구협회(SVFF)는 12일(한국시간) 홈페이지 등 공식 채널을 통해"그레임 포터(51) 감독과 2030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까지 함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포터 감독은 지난해 10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대륙간 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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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월드컵 보이콧' 충격 발표, 중국·이탈리아 '뜬금' 대체설까지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이란 축구 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지 않을 거라는 이란 정부 입장이 처음 발표된 가운데, 이란의 불참이 최종 확정될 경우 어떤 팀이 대신할 것인지를 두고 각종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아흐마드 도냐말리 이란 체육청소년부장관은 12일(한국시간) 국영TV와 인터뷰를 통해 "부패한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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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꿎은 볼보이에게 화풀이 했다!' 첼시 공격수 네투 공개사과 "나답지 못했다"
[OSEN=서정환 기자] 첼시 FC 공격수 페드루 네투가 경기 중 볼보이를 밀친 행동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첼시는 12일(한국시간)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파리 생제르맹에 2-5로 크게 패했다. 문제의 장면은 경기 종료 직전 추가시간에 나왔다. 공이 터치라인 밖으로 나가자 네투는 빠르게 공을 받아 경기를 재개하려 했다. 하지만 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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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우승팀인가, 뎁스의 힘' 염갈량, 이재원-천성호-이영빈 맹활약에 웃다 [오!쎈 창원]
[OSEN=창원,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디펜딩 챔피언의 저력을 보여줬다. LG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가대표팀에 7명(박해민, 박동원, 신민재, 문보경, 유영찬, 송승기, 손주영)이 출전하면서 주전이 대거 빠진 채 시범경기를 치르고 있다. 주전들이 빠진 자리에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LG는 1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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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이번엔 UCL 우승컵 드나.. 슈퍼컴퓨터, 바이에른 뮌헨 우승 확률 1위 '26.34%'
[OSEN=강필주 기자] '철기둥' 김민재(30, 바이에른 뮌헨)가 이번엔 '빅이어'를들어올리는 것일까. 통계 전문사이트 '옵타'는 12일(한국시간)자체 슈퍼컴퓨터를 통해 시뮬레이션을 돌린 결과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확률은 바이에른 뮌헨이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뮬레이션은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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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립된 게 하나도 없다" 박진만 감독 근심 가득한데…양창섭 4이닝 무사사구 무실점 호투, 삼성 마운드 희망 봤다 [오!쎈 대전]
[OSEN=대전,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양창섭이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호투하며 정규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양창섭은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4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 67구를 던진 양창섭은 최고 145km/h 직구에 투심과 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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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에이스 상대로 홈런 쳤던 그 포수...니혼햄, WBC 대만 포수 린자정과 계약
[OSEN=손찬익 기자]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만 대표팀 포수 린자정과 계약에 합의했다. 일본 스포츠 매체 ‘스포츠 호치’는 12일 “니혼햄이 미국 독립리그 하이포인트 로커스에서 뛰던 대만 대표팀 포수 린자정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등번호는 38번이다.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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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이 이럴 수가! "WBC 점수 조작 죄송"... 대만서 韓 조롱 마케팅 펼쳤다
벼랑 끝에 몰린 한국 야구 대표팀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시나리오를 완성시키며 극적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희비가 엇갈린 대만은 절망에 빠졌다. 그리고 대만 현지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는 한국 기업은 이러한 정서를 활용해 도를 넘은 마케팅으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대만 매체 나우뉴스는 12일 "'두끼', 한국팀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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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트럼프 때문이다!’ 이란, 북중미월드컵 출전 공식포기 선언 “미국이 전쟁 강요해서 월드컵 출전 불가능”
[OSEN=서정환 기자] 이란이 공식적으로 월드컵 출전을 포기한다. 이란이 2026 북중미월드컵 대회 참가를 포기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란의 스포츠·청년부 장관 아흐마드 도냐말리는 최근 국영 TV 인터뷰에서 “현재 상황에서 월드컵에 참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미국이 이란에 두 차례 전쟁을 강요했고 수천 명이 희생됐다. 이런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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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꼴찌팀에 7실점이라니, 두산 불펜 괜찮을까…신임 감독은 감쌌다 “앞으로 좋은 투구 기대” [오!쎈 이천]
[OSEN=이천,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김원형 신임 감독의 출발이 산뜻하다. 두산 베어스는 12일 이천베어스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6 KBO리그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9-7로 승리했다. 올 시즌부터 두산 지휘봉을 잡은 김원형 감독은 사령탑 데뷔전에서 승리를 맛봤다. 선발로 나선 돌아온 에이스 크리스 플렉센이 3⅓이닝 3피안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