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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이러다 잇몸도 다 될 것 같다”. 17일 대구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진한 아쉬움을 드러내며 이같이 말했다. 팀내 타자 가운데 가장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 중인 외야수 박승규가 왼쪽 허벅지 통증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기 때문. 박승규는 6경기에서 타율 3할3푼3리(27타수 9안타) 1홈런 6타점 7득점 OPS 1.068을 기록 중이다. 삼성은 중견수 김지찬-유격수 이재현-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2루수 류지혁-3루수 전병우-포수 박세혁-우익수 윤정빈-좌익수 김헌곤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박진만 감독은 “박승규는 허벅지 상태가 좋지 않다. 오늘 쉬고 내일 상태를 봐야 할 것 같다”며 “수비와 주루는 안 되지만 대타는 가능한 상태”라고 했다. 삼성은 외야 뎁스 보강 차원에서 김재혁을 1군에 콜업했다. 흐린 하늘을 바라보며 “기존 선수들이 빠진 가운데 새 선수들이 잘해서 버티는데 더 이상 부상 선수가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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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서울SK나이츠 프로농구단(단장 장지탁)은 오는 18일(수)부터 마카오에서 열리는 EASL FIANLS에 나서 동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에 도전한다. 2025-2026 EASL 예선 A조에서 일본 우츠노미야 브랙스와 4승2패로 동률을 이뤘으나 아쉽게 골득실차로 조2위를 차지한 SK나이츠는 18일부터 마카오에서 열리는 결선에 진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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