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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지수 기자] 미국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한국계’ 투수가 마침내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타코마 레이너스의 데인 더닝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의 체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캐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와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1피안타 2볼넷 2탈삼진 1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지난 5일 5이닝 2실점으로 준수한 투구를 하고도 패전을 안은 더닝이 4번째 등판에서 마침내 시즌 첫 승을 거뒀다.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헤수스 로드리게스에게 볼넷을 내준 더닝. 흔들리지 않고 외야 뜬공, 내야 뜬공으로 아웃카운트 2개를 만들며 실점 없이 첫 이닝을 넘겼다. 2회에는 땅볼, 삼진, 땅볼로 가볍게 넘겼다. 4회 들어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로건 포터에게 볼넷을 내준 뒤 네이트 퍼만에게 2루타를 헌납해 1사 2, 3루 위기에 몰렸다. 더닝은 로드리게스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주며 첫 실점을 했다. 하지만 더는 실점하지 않았다. 브라이스 엘드리지를 내야 땅볼로 처리한 더닝은 4회 땅볼, 뜬공, 삼진으로 상대 공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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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토너먼트 결승전 '버팅 반칙' 알고도 항의 안 한 김수철, "분위기 망치기 싫었어"
[OSEN=홍지수 기자] 버팅 논란으로1차전이 무효 처리된‘아시아 전설’김수철(35,로드FC원주)과‘제주짱’양지용(30,제주 팀더킹)의 경기가 다시 진행된다. 로드FC는 오는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굽네ROAD FC 076을 개최한다.이날 로드FC글로벌 토너먼트 결승전으로 김수철과 양지용이1억 원의 상금과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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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최형우, 첫 타석부터 공 맞고 교체라니…왕옌청 커브 팔꿈치 직격 "현재 아이싱 중" [오!쎈 대전]
[OSEN=대전,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가 시범경기 첫 타석부터 몸에 맞는 공을 맞교 교체됐다. 최형우는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3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0년 만에 삼성으로 복귀한 최형우의 시범경기 첫 경기. 삼성은 1회초 한화 선발 왕옌청 상대 김지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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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별리그 상대' 멕시코, 주전 GK 아킬레스건 파열.. 손흥민 슛에 망연자실 GK 6번째 월드컵 나서나
[OSEN=강필주 기자] 한국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인 멕시코가비상이 걸렸다. 멕시코 클루브아메리카는 11일(한국시간)골키퍼 루이스 앙헬 말라곤(29)이 1-0으로 이긴 필라델피아 유니온과의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챔피언스컵 16라운드 1차전도중 비접촉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이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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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꽃샘 추위에도 야구 응원!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 대 KT 위즈 경기가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시범경기 첫 경기 관전을 위해 사직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이 응원을 하며 경가를 관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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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반갑다 야구야! 사직구장 들썩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 대 KT 위즈 경기가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시범경기 첫 경기 관전을 위해 사직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이 응원을 하며 경가를 관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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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질주하라 힐리어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 대 KT 위즈 경기가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KT 힐리어드가 1회초 선제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질주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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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ERA 0.00' 노경은·'11타점' 문보경, WBC C조 예선 베스트 나인 선정
[OSEN=손찬익 기자] 일본의 스포츠 데이터 전문 업체인 '데이터 스타디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 예선 C조 베스트 멤버를 공개했다. 투수 3명과 야수 9명을 선정한 '데이터 스타디움'은 "베스트 나인은 준결승 이상 진출한 팀 선수로 뽑는 게 일반적이지만 이번에는 일본과 맞붙은 C조에 편성된 팀 선수 가운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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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힐리어드, 선제 1타점 적시 2루타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 대 KT 위즈 경기가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KT 힐리어드가 1회초 선제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질주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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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대표했으니 오버하는게 맞다", "2이닝 던진적 있었나"...'기적의 8강' 주역 듀오 바라보는 이숭용의 엇갈린 마음, 모두가 똑같다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오버하는게 맞다".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이 WBC 8강 주역으로 활약한 베테랑 필승맨 노경은과 마무리 조병현에게 박수를 보냈다. 대회를 마치고 팀에 복귀하더라도 문제없이 잘할 것이라는 신뢰도 보냈다. 동시에 빠른 준비로 인해 은근히 걱정을 하면서 부상방지를 위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중도밝혔다. 42살의 나이로 태극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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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불펜 어쩌나' 전천후 우완 박진, '끝내' 수술대 오른다... "우측 팔꿈치 인대 손상 발견했다"
롯데 자이언츠가 시즌 시작도 전에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게 됐다. 오른쪽 팔꿈치 불편함을 호소했던 박진(27)이 끝내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12일 부산광역시 사직동에 위치한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2026 KBO 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개막전을 앞두고 "박진에게서 오른쪽 팔꿈치 인대 손상이 발견돼 수술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듣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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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홈런-홈런-홈런' 伊 4번타자, 최초 1경기 3홈런 대폭발...'감독 착각→탈락 위기' 미국을 구했다
[OSEN=손찬익 기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 대표팀 마크 데로사 감독이 비니 파스콴티노(캔자스시티 로열스)에게 한턱 제대로 내야 할 것 같다. 1라운드 탈락 위기에 몰렸던 미국의 8강 진출을 사실상 도운 주역이기 때문이다. 미국은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이탈리아전에서 데로사 감독이 이미 8강 진출을 확정한 것으로 착각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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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대 굴욕 '단 17분 교체', 당사자 토트넘 골키퍼 드디어 심경 밝혔다 "내 꿈이 악몽이 됐다"
단 한 경기만으로 '멘붕'에 빠질 만했던 골키퍼가 드디어 심경고백을 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17분 만에 교체되는 기록적인 굴욕을 맛봤던 토트넘 홋스퍼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22)가 침묵을 깼다. 토트넘 수문장 킨스키는 12일(한국시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메시지를 보내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꿈에서 악몽으로, 그리고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