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km 스피드 업..."원중이 형 걱정은 하는 게 아닙니다", 그러나 감독은 왜 "아직 아니다" 했을까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김원중이 직구 구속을 150km 가까이 끌어올렸다. 그러나 김태형 롯데 감독은 아직 마무리 복귀 시기는 아니라고 했다.  김원중은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2-0으로 앞선 8회말 2사 1루서 마운드에 올랐다. 오스틴을 상대로 풀카운트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이닝을 끝냈다. 우익수 윤동희가 뒤로 달려가며 점프 캐치로 잡아냈다. 김원중은 초구 포크볼 이후 직구 5개를 연속 던졌는데, 구속이 149km-149km-147km-148km-149km가 나왔다.  김원중은 지난 1일 NC전에서 밀어내기 볼넷 등 ⅓이닝 1피안타 3볼넷으로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며 패전 투수가 됐고, 이후 마무리가 아닌 6~8회에 등판하고 있다.  직구 구속이 140km 중반이었는데, 149km까지 올라왔다.  손성빈은 15일 경기 후 "오늘 원중이 형 공 좋더라구요. 평소에 좋았을 때처럼 스피드가 올라왔고,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은데요. 원중이 형 걱정은 하는게 아니었습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최신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