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비 엇갈리 KBO 역수출 결과, 롯데 출신 반즈는 1실점으로 웃고, 와이스는 5실점에 울고

[OSEN=홍지수 기자] LA 다저스 산하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의 투수 찰리 반즈가 승리투수가 됐다. 반즈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슈거랜드 콘스텔레이션 필드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트리플A 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 트리플A 구단 슈가랜드 스페이스 카우보이스와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3피안타 4탈삼진 1실점 호투를 벌이면서 승리투수가 됐다. 팀은 9-1 완승을 거뒀다. 3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벌이다가 팀이 7-0으로 크게 앞선 4회말 한 점 내줬다.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CJ 알렉산더에게 2루타를 허용했다. 카반 비지오를 내야 땅볼로 막았지만 2사 3루에서 제임스 넬슨에게 적시타를 뺏겼다. 하지만 추가 실점 없이 5회까지 마운드를 지켰다. 5회말에는 첫 타자 잭 윈커를 내야 땅볼, 잭스 비거로 내야 땅볼, 잭 콜은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가볍게 5회를 마무리했다. 반즈의 임무는 5호까지였다.  팀은 1회 1점, 3회, 4회 3점씩 뽑으면서 분위기를 가져갔다. 5회, 6회 1점씩 더 뽑으면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이날 슈가랜드 스페이스 카우보이스의 선발 라이언 와이스는 3이닝 동안 5피안타(2피홈런) 4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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