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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HIGHLIGHT)의 리더 윤두준이 잠실야구장 마운드에서 야구팬과 K팝 팬 모두의 마음을 훔쳤다. 윤두준은 지난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데뷔 후 첫 프로야구 시구에 나섰다. 이번 시구는 LG 트윈스 천성호와 윤두준의 특별한 인연으로 성사됐다. 평소 윤두준의 열혈 팬으로 알려진 천성호는 자신의 등장곡으로 하이라이트의 히트곡 'Shock(쇼크)'를 사용해 왔으며, 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윤두준의 시구를 공개적으로 희망해 왔다. 선수의 진심 어린 바람에 윤두준이 응답하며 마침내 잠실야구장에서 만남이 이뤄진 것. 윤두준은 시구를 앞두고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이다. 특히 저를 언급해 주신 천성호 선수 덕분에 더욱 특별한 순간이 된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윤두준이 마운드로 향하는 과정에서 포착됐다. 윤두준은 그라운드에 들어서며 파울 라인을 조심스럽게 뛰어넘어 입장했다. 야구계에는 라인을 밟으면 불운이 따른다는 오랜 징크스가 존재하며 많은 선수들이 이를 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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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감개무량' 류현진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9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호주 경기에서 7-2로 승리하며 마이애미행을 확정지었다. 아슬아슬하게 5점차 2실점을 유지한 쫄깃한 승부였다. 투수 류현진이 감개무량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026.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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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가자! 마이애미로' 허구연 KBO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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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기적’ 눈물 참지 못한 류지현 감독, "오늘 인생경기, 모두의 힘 모였다...오늘은 쉬고, 내일부터 8강 준비"(일문일답)
[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도쿄의 기적’을 일궈냈다. 류지현 감독 이끄는 WBC 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1라운드 C조 4차전 호주와의 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2승2패로 대만, 호주와 동률이 됐지만 최소실점률에서 앞서면서 극적으로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국은 이날 5점 차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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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울다가...웃다가' 류지현 감독과 코칭스탭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9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호주 경기에서 7-2로 승리하며 마이애미행을 확정지었다. 아슬아슬하게 5점차 2실점을 유지한 쫄깃한 승부였다. 류지현 감독과 코치들이 그라운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026.03.08.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9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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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미국은 나 따라와!' 더닝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9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호주 경기에서 7-2로 승리하며 마이애미행을 확정지었다. 아슬아슬하게 5점차 2실점을 유지한 쫄깃한 승부였다. 팬들의 응원에 감사인사를 하는 야구대표팀. 데인 더닝. 026.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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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등판→2이닝 삭제' 42세 노경은 "부담보다 증명해야 했다→국민 성원에 보답할 수 있어 영광"
도쿄에서 17년 만에 극적인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8강 진출을 확정 지은 가운데, 마운드에서 '나이를 잊은 투혼'을 보여준 국가대표 불펜 투수 노경은(42)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류지현(55)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9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C조 4차전서 7-2로 이겼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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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우리 전세기 타고 마이애미로~' 야구대표팀의 비행기세리머니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9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호주 경기에서 7-2로 승리하며 마이애미행을 확정지었다. 아슬아슬하게 5점차 2실점을 유지한 쫄깃한 승부였다. 도쿄라운드에서 화제가 됐던 '비행기세리머니'를 펼치며 팬들의 응원에 감사인사를 대신하는 야구대표팀. 026.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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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마지노선에 걸려 마이애미행을 확정지은' 야구대표팀의 득점 전광판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9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호주 경기에서 7-2로 승리하며 마이애미행을 확정지었다. 아슬아슬하게 5점차 2실점을 유지한 쫄깃한 승부였다.. 026.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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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응원해준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하는' 야구대표팀
야구대표팀 주장 이정후 등 선수들이 9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호주 경기에서 7-2로 승리하며 마이애미행을 확정지은 후 그라운드를 나서기 전 응원해준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026.03.08. 야구대표팀 주장 이정후 등 선수들이 9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호주 경기에서 7-2로 승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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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투수들도 다 모여봐!' 류현진
야구대표팀 류현진 등 투수들이 9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호주 경기에서 7-2로 승리하며 마이애미행을 확정지은 후 기념촬영을 하며 자축하고 있다.. 026.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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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우리들의 MVP를 소개합니다!'
호주전 맹활약한 문보경이 9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호주 경기에서 7-2로 승리하며 마이애미행을 확정지은 후 야수들과 자축하고 있다.. 026.03.08. 호주전 맹활약한 문보경이 9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호주 경기에서 7-2로 승리하며 마이애미행을 확정지은 후 야수들과 자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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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한 류지현 "선수들 고마워→준비한 만큼 풀리지 않아서 억울했는데, 오늘만큼은 울겠다"
도쿄에서 무려 17년 만의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8강 진출이라는 '기적'을 쓴 한국 야구 대표팀의 류지현(55) 감독이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다. 류지현(55)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9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C조 4차전서 7-2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2승 2패로 호주, 대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