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OSEN=수원종합운동장, 고성환 기자] 양한빈(35)이 수원FC를 패배 위기에서 건져냈지만, 웃지는 못했다. 수원FC와 성남FC는 3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4라운드 맞대결에서 0-0으로 비겼다. 수원FC는 6승 4무 3패(승점 22)로 6위에 머물렀고, 성남은 3승 7무 3패(승점 16)로 9위에 자리했다. 지난 라운드 패배의 아픔을 승리로 털어내려 했던 양 팀 모두 만족하기 어려운 결과다. 수원FC 팬들은 경기 시작 전부터 '정신차려 수원'이라고 적힌 걸개를 들어 올렸지만, 큰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성남도 최근 4경기에서 3무 1패에 그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그나마 긍정적인 건 시즌 첫 클린시트를 기록했다는 점. 1등 공신은 단연 수문장 양한빈이었다. 'K리그 데이터 포털'에 따르면 그는 선방 6회를 기록하며 팀의 패배를 막아냈다. 실점이나 다름없는 장면도 몇 차례 있었으나 모두 양한빈에게 가로막혔다. 박건하 감독도 "양한빈의 선방 덕분에 승점 1점을 가져올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만난 양한빈의 얼굴은 밝지 못했다. 팀이 이기지 못한 
최신 기사
-
[포토] '왜 나만?' 송종국
송종국이 1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OGFC와 수원삼성의 레전드 매치 후반 라파엘과 몸싸움을 벌이다 옐로우카드를 받고 있다. 2026.04.19. ...
-
"위송빠레!" 박지성 교체 투입 OGFC, 첫 경기부터 당했다...'산토스 결승골' 수원 레전드에 0-1 패배로 출항[오!쎈 현장]
[OSEN=수원월드컵경기장, 고성환 기자] '해버지' 박지성(45)이 다시 수원월드컵경기장 잔디를 밟았다. 하지만 승자는 홈팬들의 웅장한 응원에 힘입은수원 삼성 레전드 팀이었다. OGFC는 19일 오후 7시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수원 삼성 레전드 팀과 맞붙어 0-1로 패했다. 이번 경기는박지성을 비롯해 프리미어리그 황금기를 이끌었던 전설들이 '슛포러브'와 함께
-
'캡틴' 박지성 '진심모드' 수원 삼성 레전드와 붙었다, 감동의 출격... 경기는 0-1 패배 [수원 현장리뷰]
'캡틴' 박지성이 다시 주장 완장을 차고 빅버드 잔디를 밟았다. 줄기세포 시술까지 받으며 출전 의지를 불태웠던 박지성의 투혼은 약 7분간의 짧지만 강렬했다. 수원 삼성 레전드팀은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OGFC와의 레전드 매치에서 전반 초반 터진 산토스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OGFC는 화려한 선발 라인업
-
돌아갈 수도 있다…김민재, 친정 페네르바체가 부른다→유벤투스까지 참전한 여름 갈림길
[OSEN=이인환 기자] 돌아갈 수도 있다.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미래가 다시 거세게 흔들리고 있다. 튀르키예 매체 ‘손다키카닷컴’은 18일(한국시간) 페네르바체가 김민재 영입 작업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바이에른은 이적료로 3000만 유로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튀르키예 쪽 움직임은 꽤 구체적이다. 현지 매체는 페네르바체가 김민
-
“에라이 모르겠다” 통했다…문보경, 14일 만에 터진 시원한 한 방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시원한 타구가 안 나와서 답답했는데 기분이 좋아졌다. 찜찜한 게 사라진 느낌이다”.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의 해결사 문보경(내야수)이 모처럼 환하게 웃었다. 답답했던 흐름을 스스로 끊어냈다. 문보경은 1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8회
-
[포토] '다치지말고' 서정원감독
삼성 서정원 감독이 1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OGFC와 수원삼성의 레전드 매치에서 선수들에게 움직임을 지시하고 있다. 2026.04.19. 삼성 서정원 감독이 1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OGFC와 수원삼성의 레전드 매치에서 선수들에게 움직임을 지시하고 있다. 2026.04.19. ...
-
[포토] '다 실바에 빌려넘어지는' 데니스
OGFC 다 실바가 1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OGFC와 수원삼성의 레전드 매치에서 후반 데니스의 대시를 저지하고 있다. 2026.04.19. OGFC 다 실바가 1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OGFC와 수원삼성의 레전드 매치에서 후반 데니스의 대시를 저지하고 있다. 2026.04.19. ...
-
[포토] '운재형, 현역이아?' 에브라
OGFC 에브라가 1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OGFC와 수원삼성의 레전드 매치에서 후반 이운재와 포옹하고 있다. 2026.04.19. ...
-
[포토] '뛸수 있을까?' 박지성
OGFC 박지성이 1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OGFC와 수원삼성의 레전드 매치에서 후반 그라운드를 응시하고 있다. 2026.04.19. ...
-
[포토] '삼성 쉽지않네' 에릭 칸토나
OGFC 에릭 칸토나 감독이 1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OGFC와 수원삼성의 레전드 매치에서 그라운드를 응시하고 있다. 2026.04.19. ...
-
'커리어 최고의 순간' 프랑스전 그곳, 빅버드 돌아온 박지성! 전반은 벤치 대기...무릎 테이핑→후반 출격 기다린다[오!쎈 수원]
[OSEN=수원월드컵경기장, 고성환 기자] 아직 하이라이트는 나오지 않았다. '해버지' 박지성(45)이 다시 수원월드컵경기장을 누비기 위해 대기 중이다. OGFC와 수원 삼성 레전드 팀은19일 오후 7시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고 있다. 이번 경기는박지성을 비롯해 프리미어리그 황금기를 이끌었던 전설들이 '슛포러브'와 함께 창단한 신생 독립 팀 OGFC의 첫
-
[포토] '토킥으로 볼 올려주는' 송종국
송중국이 1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OGFC와 수원삼성의 레전드 매치에서 볼을 전방으로 올려주고 있다. 2026.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