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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가 트리니다드토바고와 '고지대 모의고사'에서 손흥민(34·LAFC) 원톱 카드를 꺼내 들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1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브리검영대(BYU) 사우스필드에서 트리니다드토바고와 평가전을 치른다. 뉴스1에 따르면, 최전방 공격수로 '캡틴' 손흥민이 출격한다. 최근 소속팀에서 득점 난조를 겪고 있지만 143번째 A매치에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좌우 측면에는 사전 캠프에 일찍 합류한 배준호(스토크시티)와 이동경(울산)이 공격을 돕는다. 중원은 김진규(전북)와 백승호(버밍엄시티)가 조율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측면 수비다. 지난 3월 소집 때 부상으로 낙마했던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가 왼쪽 윙백으로 시험대에 오르며, 반대편은 김문환(대전)이 맡는다. 수비진은 스리백으로 구성했다. 조유민(샤르자), 이한범(미트윌란)과 함께 최종 명단에 깜짝 승선한 이기혁(강원)이 호흡을 맞춘다. 이기혁은 이번이 두 번째 A매치 출전이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울산)가 낀다. 소속팀 일정으로 늦게 합류한 김민재(바이에른 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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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끝났다…울버햄튼 0-3 완패, 황희찬도 못 막은 추락→EPL 생존 꿈도 무너진다
[OSEN=이인환 기자] 사실상 끝났다. 단순한 1패가 아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프리미어리그 생존 시나리오가 완전히 무너진 경기였다. 울버햄튼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리즈 앨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에 0-3으로 완패했다. 전반 초반부터 경기의 균형이 완전히 무너졌다. 제대로 버텨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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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팬서비스는 우리가 최고지' 반데사르
반데사르가 1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OGFC와 수원삼성의 레전드 매치에 앞서 관중석에 달려가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6.04.19. 반데사르가 1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OGFC와 수원삼성의 레전드 매치에 앞서 관중석에 달려가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6.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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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는 영원하다' 데니스 킬패스→산토스 선제골! 수원 레전드, OGFC 상대 선제골...1-0 전반 종료[오!쎈 현장]
[OSEN=수원월드컵경기장, 고성환 기자] 역시 클래스는 영원하다. 수원 삼성 역대 최다 득점 2위에 빛나는 산토스(41)가 야심 차게 나선 OFGC에 일격을 날렸다. OGFC와 수원 삼성 레전드 팀은19일 오후 7시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었다. 이번 경기는박지성을 비롯해 프리미어리그 황금기를 이끌었던 전설들이 '슛포러브'와 함께 창단한 신생 독립 팀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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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뒤는 걱정마' 이운재
수원삼성 레전드 골키퍼 이운재가 1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OGFC와 수원삼성의 레전드 매치에서 골문을 잘 지키고 있다. 2026.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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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반데사르도 제쳤는데 ㅠ' 염기훈
수원삼성 레전드 염기훈이 1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OGFC와 수원삼성의 레전드 매치에서 반데사르를 제치며 대시하고 있다. 2026.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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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안타 4타점 폭발' 한화 2연승 이끈 문현빈, 설렘 안고 잠실 간다 "LG 잡으면 더 좋은 분위기로 대전 갈 수 있어" [부산 현장]
한화 이글스의 연패를 끊고 연승을 이끈 문현빈(22)이 곧 있을 LG 트윈스와 맞대결에 떨림보단 설렘을 드러냈다. 문현빈은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총 2만 3200명 입장)에서 3번 타자 및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4안타(1홈런) 4타점 1삼진 2득점 활약으로 한화의 9-1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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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 과다였나 기본 망각인가…'캡틴'의 이틀 연속 주루사, 롯데 3연패 자멸 버튼 눌렀다 [오!쎈 부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주장마저 위태로운 팀에서 중심을 잡지 못했다. 이틀 연속 주루사를 범하며 3연패로 향하는 자멸의 버튼을 눌렀다. 롯데 자이언츠는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1-9로 패했다. 롯데는 3연패 수렁에 다시 빠졌다. 3월 말부터 이어진 충격의 7연패를 벗어난 뒤 다시 3연패에 빠진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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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하늘에 감사인사하는' 레전드
수원삼성 레전드 산토스가 1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OGFC와 수원삼성의 레전드 매치에서 선제골을 성공시킨후동료들과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2026.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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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축구수도의 자존심을 걸고'
수원삼성 레전드 산토스가 1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OGFC와 수원삼성의 레전드 매치에서 선제골을 성공시킨 가운데 일진일퇴가 벌어지고 있다. 2026.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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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 호날두 한번 따라해봅니다!'선제골 자축하는' 수원삼성 레전드 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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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찬란하지?' 수원삼성 레전드 산토스
수원삼성 레전드 산토스가 1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OGFC와 수원삼성의 레전드 매치에서 선제골을 성공시킨후동료들과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2026.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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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박찬호 대박 묘기 슬라이딩+박준순 홈런포 2방' 두산, KIA 상대로 마침내 시즌 첫 위닝시리즈! 사령탑도 콕 집어 극찬 [잠실 현장리뷰]
두산 베어스가 박찬호의 묘기 슬라이딩과 박준순의 멀티홈런 맹활약을 앞세워 KIA 타이거즈를 꺾고 시즌 첫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두산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KIA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두산은 2연승에 성공, 7승 1무 11패를 마크했다. 반면 KIA는 2연패에 빠진 채 10승 9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