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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철벽’ 김민재(30, 바이에른 뮌헨)가 유벤투스의 러브콜을 받았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는 14일 “유벤투스가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새롭게 계약을 연장한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나폴리시절 제자였던 김민재를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토리노에서의 재회를 원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김민재는 2023년 여름 나폴리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당시 김민재는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 수준의 이적료를 받으며 유럽 정상급 센터백 반열에 올랐다 김민재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21경기에 출전하며 여전히 핵심 자원으로 분류된다. 일부 경기에서는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적 가능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유벤투스뿐 아니라 AC 밀란 역시 김민재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바이에른은 2028년까지 김민재와 계약이 남아 있어 쉽게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전망이다. 특히 바이에른은 최소 4000만 유로(약 695억 원)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으며, 협상에서도 가격을 낮출 의사가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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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대만에 승부치기끝에 4-5로 패한' 대한민국
캡틴 이정후 등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8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대만 경기 승부치기에서 패한 후 그라운드에 나와 인사를 하고 있다. 026.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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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국전 승부치기 5-4승리 자축하는' 대만
대만 선수들이 8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대만 경기 승부치기에서 승리하며 자축하고 있다. 026.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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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만전 대참사’ 벼랑 끝 한국, 호주전 사생결단→일본 잠재운 손주영 선발 낙점…최소 실점만이 살 길이다
[OSEN=이후광 기자] 대만전 대참사로 벼랑 끝에 몰린 한국이 조별예선 호주와의 최종전에서 좌완 손주영을 앞세워 기적의 8강 진출을 노린다.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은 8일 일본 도쿄돔에서 펼쳐진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C조 조별예선 대만과의 3차전에서 연장 끝 4-5로 무릎을 꿇은 뒤 오는 9일 호주와 최종전 선발투수로 좌완 손주영을 낙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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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로 너무 고생했다"던 김광현 '결국' 日서 2주 재활→수술 여부는 이후 결정
SSG 랜더스 캡틴 김광현(38)이 일본행 비행기에 오른다. 수술대에 오를 경우 장기간 공백이 불가피하기에 최대한 재활을 통해 복귀 시기를 앞당겨보겠다는 계산이다. SSG 랜더스는 8일 "SSG 랜더스 김광현은 정밀 검진 결과, 좌측 어깨 후방 부위의 골극 소견으로 인한 통증이 확인됐다"며 "어깨기능 회복 및 맞춤형 재활을 위해 9일부터 약 2주간 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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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패' 김혜성, 패배 직후 벤치서 일어나지 못했다…日매체, "김혜성 망연자실한 모습"
[OSEN=손찬익 기자] 한국 대표팀 내야수 김혜성이 연장 접전 끝에 패한 뒤 벤치에서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일본 스포츠 매체 ‘풀카운트’는 8일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한국과 대만의 경기가 끝난 뒤 김혜성의 모습을 조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연장 접전 끝에 대만에 4-5로 패했다. 경기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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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마지막 기회는 못살린' 김도영
김도영이 8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대만 경기 승부치기 10회말 2사 2루 외야플라이로 물러나고 있다. 한국이 4-5로 패했다. 026.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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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도쿄 참사' 또 경우의 수인가…한국, 호주에 5-0으로 승리해야 8강 간다
[OSEN=한용섭 기자]큰일 났다. 한국이 대만에 패배했다. 이제 ‘경우의 수’를 살펴봐야 한다. 한국은 호주를 반드시 승리하되, 5점 차 이상 승리를 해야 한다. 한국은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만과 경기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4-5로 패배했다. 한국은 1승2패가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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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10회말 홈에서 아웃되는 김주원'
김주원이 8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대만 경기 승부치기 10회말 1사 3루 김혜성의 1루수앞땅볼때 홈에서 태그아웃되고 있다. 026.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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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상단 직격 3타점 원맨쇼도 빛바랬다' 韓, 대만에 승부치기 끝에 4-5 통한의 패배→8강행 불투명 [도쿄 현장리뷰]
김도영의 방망이는 도쿄돔 하늘 높이 솟구쳤지만, 마지막 승리의 여신은 한국을 향해 웃지 않았다. 김도영이 역전 홈런을 포함해 홀로 3타점을 쓸어 담으며 분전했으나, 한국은 대만과의 피 말리는 승부치기 접전 끝에 통한의 역전패를 당하며 8강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대만과 2026 WBC C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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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행 빨간불' 한국, 대만에 치명적 연장 10회 패배...위트컴 판단 실수→김주원 주루사, '1승2패' 호주전 필승만 답 [도쿄 리뷰]
[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한국 대표팀이 연장 접전 끝에 다시 한 번 대만에 패했다. 한국은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3차전 대만과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4-5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1승2패가 됐고 대만은 2승2패로 마지막 희망을 살렸다. 대만은 정쭝저(2루수) 천천웨이(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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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 부상에도 몸 날렸다’ 대만 슈퍼스타, 연장 10회 대주자 부상 투혼…대만 5-4 리드 만들었다
[OSEN=길준영 기자] 대만 야구 국가대표 천제셴(32)이 골절 부상에도 대주자로 경기에 나서며 투혼을 발휘했다. 천제셴은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4차전 한국과의 경기에 대주자로 출전해 득점을 기록했다. 골절 부상이 있었음에도 몸을 아끼지 않는 전력질주로 득점을 만들어냈다. 대만프로야구 퉁이 라이온즈에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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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은 언제나 거대한 도전" 10연패 中 왕즈이, 솔직 인정..."한번 부딪혀 보겠다" 복수혈전 출사표
[OSEN=고성환 기자] 왕즈이(26·중국)가 이번에는 '세계 최강' 안세영(24, 삼성생명)의 벽을 넘을 수 있을까. 여자 단식 세계랭킹 2위 왕즈이는 8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슈퍼 1000) 4강전에서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4위)를 2-0(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