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KIA 타이거즈가 지난주 4연승을 내달리며 쾌조의 상승세를 탔다. 그 중심에는 지난 시즌까지 한화 이글스에서 프랜차이스 스타로 활약했던 이적생 김범수(31·KIA)가 있다. 김범수는 올 시즌 7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1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5.40을 마크하고 있다. 총 3⅓이닝 동안 3피안타 5볼넷 5탈삼진 3실점(2자책) 피안타율 0.231의 세부 성적을 기록 중이다. 사실 올 시즌 출발은 불안했다. 지난달 28일 SSG 랜더스와 개막전에 구원 등판했지만, 아웃카운트 1개도 잡지 못한 채 2피안타 1볼넷 3실점(2자책)을 기록한 것. 다음날 이범호 KIA 감독은 김범수에 대해 "FA로 와서 첫 경기, 그것도 개막전에서 중요한 상황에 나갔다. 경기가 끝난 뒤 숙소 사우나에서 손승락 수석코치와 만났는데, 김범수가 '밥 먹을 자격이 없습니다'라는 말을 했다고 하더라"는 뒷이야기를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리고 김범수는 개막전 단 1경기를 끝으로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이후 나선 모든 경기(6경기)에서 무실점 행진을 질주하고 있는 것. 심지어 최근 경기 전까지 5경기
최신 기사
-
‘2차 드래프트 이적생’ 안치홍·박진형, 대만 캠프 MVP “새로운 팀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 보이고 싶었다”
[OSEN=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대만 스프링캠프 훈련을 마치고 귀국한다. 키움은 6일 “1월22일부터3월7일까지 총45일간 대만 가오슝에서 진행한2026시즌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했다. 선수단은7일 오전10시55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도착하는 중화항공CI164편을 이용해 귀국한다”고 전했다. 키움은 이번 캠프에서 체력과 기
-
[포토]'일본전 1회초 무실점 환호'' 대만 정하오춘
대만 우완투수 정하오춘이 6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WBC 도쿄POOL 대만과 일본경기에서 선발역투하고 있다. 2026.03.06. ...
-
누가 오타니 걱정을 하나? 슈퍼스타 오타니 그랜드슬램 미쳤다! 초전박살 성공, 도쿄돔 열광 [오!쎈 도쿄]
[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역시 슈퍼스타는 슈퍼스타다. 오타니 쇼헤이가 대만 대표팀을 좌절에 빠뜨리고 도쿄돔을 열광시키는 그랜드슬램을 터뜨렸다. 오타니는 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1라운드 첫 경기 대만과의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2회 1사 만루 기회에서 등장해 만루홈런을
-
[포토]'일본전 역투' 대만 정하오춘
대만 우완투수 정하오춘이 6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WBC 도쿄POOL 대만과 일본경기에서 선발역투하고 있다. 2026.03.06. ...
-
'91년 만에 최악!' 2026년 0승, 토트넘 감독 정신줄 놨나..."우린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오히려 더 믿음 생겼어"
[OSEN=고성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91년 만에 최악의 기록을 쓰며 강등 위기에 직면했다. 그럼에도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은 자신의 축구가 틀리지 않았다고 목소리 높였다. 영국 '가디언'은 6일(한국시간) "투도르 감독 대행은 3연패하며 강등 위기가 깊어졌지만, 팀에 대해 더 믿음이 생겼다며 '우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라고
-
[한번에쓱]그윽한 눈빛 '1회초 초구를 2루타 만든'일본 리드오프 오타니
일본 1번타자 오타니가 6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WBC 도쿄POOL 대만과 일본경기 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정하오춘의 초구를 2루타로 만들어내고 있다. 2026.03.06. ...
-
[포토]'일본전 준비하는' 대만 정하오쥐 감독
대만 정하오쥐 감독이 6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WBC 도쿄POOL 대만과 일본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2026.03.06. ...
-
살얼음판 2위 경쟁vs플레이오프권 사수... 뒤 없는 두 팀 사령탑 한목소리 "김선형·강성욱 투 가드가 핵심" [수원 현장]
뒤가 없는 두 팀의 맞대결이다. 전희철(53) 서울SK 감독과 문경은(55) 수원KT 감독 모두 필승을 다짐했다. KT와 SK는 6일 오후 7시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2025-202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을 펼친다. 27승 16패를 기록 중인 서울 SK는 2위 안양 정관장과 공동 2위다.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단독 2위 탈환은 물론 선
-
[포토]'대만전 준비하는' 일본 이바타 감독
일본 야구대표팀 아바타 감독이 6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WBC 도쿄POOL 대만과 일본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2026.03.06. ...
-
[포토]'아이들 두명과 함께' 입장하는 오타니
일본 야구대표팀 오타니가 6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WBC 도쿄POOL 대만과 일본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2026.03.06. ...
-
'트럼프발 미국의 공습' 이란人 아라우조의 깊은 한숨, "최근 폭탄 떨어졌는데, 부모님은 괜찮으시다고..." [인천 현장]
팀은 기적을 쓰기 위해 나아가고 있지만 배구에만 집중하기 힘든 선수가 있다. 바로 이란 국적의 하파엘 아라우조(35·서울 우리카드)다. 박철우(41) 우리카드 감독 대행은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인천 대한항공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아라우조가) 걱정이 많은 것 같더라. 기사나 SNS로 확인하는
-
‘SNS 테러까지’ 대만 패닉, 슈퍼스타 주장 골절 당했는데…팀 떠나지 않았다 "일본전 대주자 기용 가능" [오!쎈 도쿄]
[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통과와 대반란을 준비하는 대만 대표팀이 충격에 빠졌다. 주장 첸제셴은 그럼에도 팀을 떠나지 않았다. 대만 쩡하오지우 감독은 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느 2026 WBC 1라운드 C조 일본과의 경기를 앞두고 전날(5일) 호주전에서 사구를 맞고 손가락이 골절된 주장 천제셴을 &ld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