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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40·자메이카)의 대기록을 갈아치울 만한 역대급 재능이 등장했다. 육상 단거리 종목 초신성 구트 구트(18·호주)가 볼트의 18세 시절 기록을 넘어서며 전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국 매체 '가디언'과 'BBC' 등 복수 매체는 13일(한국시간) "구트 구트가 시드니에서 열린 호주 선수권 대회 남자 200m에서 19초 67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고 집중 조명했다. 이미 어린 시절부터 검증된 재능이다. 남수단 출신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구트 구트는 2024년 16세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우며 육상계를 뒤흔든 바 있다. 눈부신 발전이다. 해당 기록은 구트 구트 본인의 종전 기록인 20초 02를 대폭 경신한 수치다. 심지어 호주 육상 역사상 바람의 도움 없이 20초 벽을 깬 최초의 공식 기록이다. 지도자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BBC'에 따르면 구트 구트를 지도하는 디 셰퍼드 코치는 "재능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가늠할 수 없다"고 극찬했다. 심지어 구트 구트 본인도 경기 후 "머릿속으로 19초 75를 목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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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도르 경질하고 79세 감독 어때?" 英 매체, 9G 남기고 '강등권 눈앞' 토트넘에 깜짝 제안
[OSEN=강필주 기자] 벼랑 끝에 몰린 토트넘에 '79세 노장' 감독을 소방수로 투입하라는 다소 무리한 제안이 나왔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즉각 이고르 투도르(48) 감독을 경질하고 해리 레드냅(79) 전 감독을 기용해야 한다"고 강력히 조언했다. 투도르 임시 감독 체제의 토트넘은 3경기 모두 패했다. 북런던 더비인 아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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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1년 만의 복수전 '할로웨이vs올리베이라' UFC 타이틀전 빅뱅... 역대급 '상남자 매치'
역대급으로 화끈한 매치가 열린다. 맥스 할로웨이(34·미국)와 찰스 올리베이라(36·브라질)가 UFC 최고의 상남자를 가리는 진검승부를 벌인다. UFC는 오는 3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UFC 326: 할로웨이 vs 올리베이라 2'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에서는 27승 8패를 기록 중인 UFC BMF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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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마운드 점검하는' 대한민국전 선발이 예상되는 일본 기쿠치
일본 야구대표팀 기쿠치가 6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WBC 도쿄POOL 대만과 일본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다 마운드에 올라 점검하고 있다. 2026.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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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이의리 반갑다! 3이닝 무실점 KKKK+윤도현 3안타→카스트로 3타점 쾅! 우승팀 LG 꺾고 캠프 마무리
KIA 타이거즈가 우승팀 LG 트윈스를 꺾고 기분 좋게 2026년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했다. KIA는 6일 일본 오키나와현 킨의 킨타운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열린2026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LG 트윈스에 9-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LG는 총 5번의 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 2승 3패를 기록, 유종의 미를 거뒀다. 양 팀 모두 8안타(LG), 10안타(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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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넷-안타-볼넷-2루타' 이런 모습 처음이야...LG 임찬규, 제구 안 되니 6실점 KIA에 혼쭐나다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임찬규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대량 실점을 하며 부진했다. 임찬규는6일 일본 오키나와현 킨구장에서 열린 KIA와 연습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2이닝을 던지며 5피안타 2볼넷 6실점을 허용했다. 수비 실책이 있었지만, 임찬규 답지 않은 투구 내용이었다. 베테랑 투수에게 캠프 연습경기 내용은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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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1번 DH 출격' 日, WBC 대만전 선발 라인업 발표! 3번~6번까지 모두 MLB 소속으로 구성 [도쿄 현장]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일본 야구 대표팀이 운명의 첫 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가장 큰 변화는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1번 지명타자로 나서는 것이다. 이바타 히로카즈(51)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은 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WBC 1라운드 C조 대만과의 1차전을 앞두고 선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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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형 보고 싶어요!’ 멘붕에 빠진 솔란케 “강등권까지 떨어져 더 이상 변명 못한다”
[OSEN=서정환 기자] 토트넘 후배들이 손흥민(34, LAFC)을 그리워하고 있다. 토트넘은 6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1-3으로 패배했다. 4연패에 빠진 토트넘은 리그 16위까지 추락했다. 정말로 강등권이다. 토트넘은 17위 노팅엄(승점 28점)과 불과 1점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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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라운드에 오타니가 나타났다!'
일본 야구대표팀 오타니 쇼헤이가 6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WBC 도쿄POOL 대만과 일본경기를 앞두고 배팅을 위해 그라운드에 나서고 있다. 그라운드에는 수많은 취재진과 관계자들이 몰려 일본팀과 오타니에 대한 관심을 들러내고 있다. 2026.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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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빙상 메카 '목동실내빙상장' 새 단장 마쳐…화려한 개시식 개최
-김병민 정무부시장,정근식 교육감,이종환 부의장 등 주요 내빈 참석해 축하 -꿈나무 및 시청 소속 선수들의 화려한 시연으로 빙상장 미래 밝혀 -노후 시설 개선 및 안전 강화로 시민 품으로 돌아온‘빙상의 성지’ [OSEN=홍지수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는 목동실내빙상장의 시설 개보수를 완료하고,서울 시민과 빙상인들을 위한 새로운 시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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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게 부딪히되 노사이드 잊지 말자"…최윤 회장, 해외 전지훈련장서 읏맨 럭비단 격려
- 오는 28일 개막하는 '럭비 실업리그' 대비 마지막 훈련 나선 선수단 응원 - 럭비 아카데미부터 태그럭비까지, '구단주 넘어 한국 럭비 전도사' 행보 눈길 [OSEN=홍지수 기자] 최윤 OK 읏맨 럭비단 구단주(겸 OK금융그룹 회장)가 일본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들을 찾아 직접 힘을 불어넣었다. 읏맨 럭비단에 따르면 최윤 회장은 6일 일본 오사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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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야구' 체코 선수의 악수 거절한 호주 포수, "경쟁심 때문, 악의 전혀 없다" 해명
[OSEN=손찬익 기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체코-호주전 도중 나온 ‘악수 거절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당사자는 “악의는 전혀 없다”며 단순한 경쟁심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6일 일본 매체 '디 앤서' 보도에 따르면 이날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1라운드 C조 경기에서 호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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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년 넘어 정착으로…프로탁구 KTT 시즌2 막 오른다
[OSEN=손찬익 기자] 한국 프로탁구가 두 번째 시즌을 맞는다. 원년 시즌을 치르며 가능성을 확인한 한국프로탁구연맹이 2026시즌을 통해 리그 정착을 본격적으로 시험받는다. 한국프로탁구연맹은 새 시즌을 앞두고 리그 명칭을 KTT(Korea Table Tennis)로 간소화했다. 복식 종목 신설과 랭킹 기반 시드 시스템 도입 등 리그 구조에도 변화를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