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3위로 밀어낸 KT, 키움 7연패 몰아넣으며 단독 2위 점프! 최원준 3안타 [고척 현장리뷰]

KT 위즈가 키움 히어로즈를 7연패의 수렁에 몰아넣으며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 KT는 30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 원정 경기서 8-7로 이겼다. 5-5로 맞선 8회 결승점을 뽑아 경기를 품었다. 이 승리로 KT는 3연승을 달리며 이날 패한 삼성을 3위로 밀어내며 단독 2위가 됐다. 반면 키움은 7경기 연속으로 이기지 못했다. 이날 KT는 최원준(우익수)-김현수(1루수)-김민혁(좌익수)-힐리어드(중견수)-허경민(3루수)-장성우(지명타자)-류현인(2루수)-한승택(포수)-이강민(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우완 문용익. 이에 맞선 키움은 서건창(좌익수)-이형종(우익수)-히우라(지명타자)-안치홍(2루수)-임병욱(중견수)-김웅빈(3루수)-최주환(1루수)-박성빈(포수)-오선진(유격수)으로 타선을 짰다. 선발 투수로 좌완 박정훈이 나섰다. 경기 초반 주도권은 KT가 먼저 잡았다. KT는 1회초 1사 이후 김현수의 우중간 2루타와 김민혁의 몸에 맞는 공으로 1, 2루 기회를 잡았다. 후속 힐리어드가 인필드플라이로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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