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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진구, 홍지수 기자]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최고는 GS칼텍스 실바다. 실바는 13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있는 그랜드워커힐 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MVP로 뽑혔다. 기자단 투표 34표 중 17표를 얻었다. 한국도로공사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12표), 현대건설 양효진(3표), 한국도로공사 강소휘(2표)를 제쳤다. 수상 후 실바는 “참 어려웠고 힘든 시즌이었다. 특히 아무도 우리에게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못했는 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행복하고 MVP까지 수상해서 좋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규리그 36경기 전 경기 출전 속에 1083득점을 기록했다. 3시즌 연속 1000득점 돌파는 V-리그 남녀부 통틀어 최초의 기록이기도 하다. 또 실바는 단일 시즌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웠다.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에서도 폭발인 공격력으로 팀의 우승을 이끌었고, 챔프전 MVP까지 차지했다. 실바는 “힘들게 노력한 결과, 결실이다. 힘든 과정이 있었는데 상을 직접 받아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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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WBC 우승 못해... 미국이 역대 최고" 美 매체 자화자찬, 한국 7위-대만 17위 亞 혹평 [2026 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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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과장된 연기로 파울을 유도했다고?” 美언론 진짜 미쳤네...손흥민에게 어처구니없는 ‘헐리우드 액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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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4-13’ 3년 전,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에서 한국은 일본에게 4-13으로 참패를 당했다. 당시 콜드게임 위기까지 몰렸고, 콜드게임 패배를 당하지 않은 것을 위안으로 삼아야 했다. 그만큼 당시 한국은 일본 앞에서 굴욕적으로 무릎을 꿇었다. 이정후(28)는 당시 얼굴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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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거 확실히 다르네!' 효자였던 존스·위트컴→어머니 나라에 3홈런 선물 "가족과 함께한 특별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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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나쁠 수 없다’ 대만, 왜 141억 에이스를 53구에 교체했나…사령탑 자책 “책임은 나에게 있다”
[OSEN=길준영 기자] 대만 야구 대표팀이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첫 경기부터 최악의 시나리오를 맞이했다. 대만은 지난 5일 일본 도쿄도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C조 호주와의 첫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2013년 8강 진출 이후 2개 대회(2017년, 2023년) 연속 1라운드에서 탈락한 대만은 2024년 프리미어12에서 첫 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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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대표팀 뒤에 '한국인 리틀 감독' 있었다니…정우주 울린 빅리거도 고마워했다, 일본까지 주목한 '특별 훈련' 뭐길래?
[OSEN=이상학 객원기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야구대표팀의 첫 상대였던 체코야구대표팀의 뒤에는 한국 야구인이 있었다. 18년째 유소년 야구를 지도하고 있는 오승준(44) 남원시리틀야구단 감독이 그 주인공이다. 전주고 선수 출신인 오승준 감독은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열린 K-베이스볼 시리즈를 마친 뒤 파벨 하딤 체코 대표팀 감독으로부터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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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만 유로로 왔기 때문에 15골 넣겠다” 오현규의 미친 목표…벌써 4골, 2도움 대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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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의 열등감일 뿐" 구아이링과 이간질에 열 받은 중국계 美 피겨 여왕, 국적 선택 두고 "사람들은 위선적"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2관왕에 빛나는 미국의 엘리사 리우(20)가 중국 대표팀을 선택해 논란의 중심에 섰던 프리스타일 스키 스타 에일린 구(중국명 구아이링·22)를 적극적으로 옹호했다. 미국 '애슬론 스포츠'는 5일(현지시간) "리우가 최근 인터뷰에서 에일린 구와 자신을 비교하며 국적 선택 문제를 거론하는 여론에 대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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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도 깜짝, 만루 홈런’ 문보경도 300억 대박 터뜨릴까…차명석 단장, 벌써부터 머리 아프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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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어딜 만져!" 테니스 여신 리바키나, 시상식서 '나쁜손'에 정색... 男팬들 분노 폭발 "저 임원 퇴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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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은(42·SSG 랜더스)은 이번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 나서는 참가국 투수 가운데 최고령 투수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공개한 전체 참가국 로스터에 따르면 쿠바 국가대표 내야수 알렉세이 라미레즈(45)가 최고령 선수다. 그 뒤를 잇는 전체 2위가 노경은이다. 다시 말해, 대회에 나서는 투수 가운데 노경은이 가장 나이가 많다는 이야기다.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