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는 박스 안에서 생각이 없어야 한다"...수원FC 하정우가 공개한 '박건하표' 특급 조언[수원톡톡]

[OSEN=수원종합운동장, 고성환 기자] 수원FC 공격수 하정우(21)가 박건하 감독에게 받은 조언을 실천으로 옮기려 노력 중이다. 수원FC는 1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7라운드 홈 경기에서 대구FC와 2-2로 비겼다. 먼저 두 골을 넣은 뒤 두 골을 허용했다. 수원FC로선 안방에서 다 잡은 승리를 놓친 셈. 알고도 막을 수 없는 에드가의 헤더 한 방에 당하면서 올 시즌 첫 무승부를 기록, 4승 1무 1패(승점 13)로 4위에 위치했다. 3위 서울 이랜드와 승점·다득점은 같지만, 골득실에서 밀렸다. 이날 수원FC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벼락 같은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하정우가 골문 앞에서 세컨볼을 밀어넣으며 시즌 3호 골을 기록했다. 기세를 탄 수원FC는 전반 19분 프리조의 페널티킥 추가골로 격차를 벌렸지만, 전반 막판 박기현에게 실점한 데 이어 후반 43분 에드가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만난 하정우는 웃지 못했다. 그는 "아쉬움이 크다. 더 발전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느낀 경기였다&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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