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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종합운동장, 고성환 기자] 수원FC 공격수 하정우(21)가 박건하 감독에게 받은 조언을 실천으로 옮기려 노력 중이다. 수원FC는 1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7라운드 홈 경기에서 대구FC와 2-2로 비겼다. 먼저 두 골을 넣은 뒤 두 골을 허용했다. 수원FC로선 안방에서 다 잡은 승리를 놓친 셈. 알고도 막을 수 없는 에드가의 헤더 한 방에 당하면서 올 시즌 첫 무승부를 기록, 4승 1무 1패(승점 13)로 4위에 위치했다. 3위 서울 이랜드와 승점·다득점은 같지만, 골득실에서 밀렸다. 이날 수원FC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벼락 같은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하정우가 골문 앞에서 세컨볼을 밀어넣으며 시즌 3호 골을 기록했다. 기세를 탄 수원FC는 전반 19분 프리조의 페널티킥 추가골로 격차를 벌렸지만, 전반 막판 박기현에게 실점한 데 이어 후반 43분 에드가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만난 하정우는 웃지 못했다. 그는 "아쉬움이 크다. 더 발전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느낀 경기였다&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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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커맨드 자랑했나...KT 새 외인 보쉴리, 2⅔이닝 KKKK 무실점 150km, 볼 받은 장성우 "올해 기대된다"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일본), 이선호 기자] "파워넘치는 직구 던지는게 아니라서...". KT 위즈 외국인투수 케일럽 보쉴리(33)이 첫 실전에서 커맨드 대가의 면모를 보였다. 5일 일본 오키나와현 긴타운베이스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스프링캠프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2⅔이닝을 던졌다. 44구를 던지며3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의 성적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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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입식 1호 파이터 '국내 입식 최강' 이호재, '명승사자' 명현만 콜아웃
[OSEN=홍지수 기자] 로드FC입식1호 파이터인‘국내 입식 헤비급 최강’이호재(29,평택 팀 던전)가‘명승사자’명현만(41)을 콜아웃했다. 이호재는 오는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굽네ROAD FC 076에서 신장2M의 거구 킥복성 박현승(19,동천 피닉스짐)과 킥복싱 룰로 대결한다. 입식 격투기를 로드FC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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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더비’인데 김재환 왜 안 나왔나…최정 동점타→에레디아 역전타 쾅! SSG, 두산에 5-1 완승 [연습경기 리뷰]
[OSEN=이후광 기자] 김재환 더비 1차전은 김재환의 새 소속팀 SSG 랜더스가 가져갔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5일 일본 미야자키 선마린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두산 베어스와 연습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원정팀으로 배정된 SSG는 두산 선발 이영하를 맞아 박성한(유격수) 길레르모 에레디아(좌익수) 최정(지명타자) 한유섬(우익수) 고명준(3루수) 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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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충격 영패 주장 아찔 사구' 침통한 대만 사령탑..."빨리 잊고 일본전 최선 다해 부딪혀보겠다" [오!쎈 도쿄]
[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호주에 충격의 패배를 당한 대만 쩡하오지우 감독이 침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쩡하오지우 감독이 이끄는 대만 WBC 대표팀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호주와의 첫 경기에서 0-3으로 충격의 패배를 당했다. 2024년 프리미어12에서 일본을 꺾고 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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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안타 7득점 빅이닝' 삼성 타선은 최강 맞네, LG 마운드 난타 8-4 완승...LG 이재원, 밀어쳐서 투런 홈런 터졌다 [오키나와 리뷰]
[OSEN=오키나와,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LG 트윈스와 연습경기에서 7득점 빅이닝의 화끈한 공격으로 대승을 거뒀다. 삼성은 5일 일본 오키나와현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LG와 연습경기에서 8-4로 승리했다. 4회 7안타(4연속 2루타)를 집중 폭발시키며 7득점 빅이닝으로 승기를 잡았다. 이날 경기는 강풍으로 인해 7이닝만 하기로 양팀이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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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수 15-3' 한국, 필리핀에 3-0 완승... 2회 연속 8강 진출 사실상 확정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8강 진출을 사실상 확정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5일(한국시간) 호주 골드코스트의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필리핀을 3-0으로 완파했다. 여자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한국이 21위, 필리핀이 41위다. 앞서 이란전 3-0 승리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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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침묵 끝, 폭풍전야?” 황대헌, 린샤오쥔과의 ‘진흙탕 싸움’ 정면 돌파 선언… “가짜가 진짜가 됐다”
[OSEN=이인환 기자]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풍운아' 황대헌(27, 강원도청)이 마침내 판도라의 상자를 열기로 했다. 중국 귀화 후 '대륙의 영웅'이 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과의 뿌리 깊은 악연에 대해 입을 열겠다고 선포한 것이다. 중국 최대 스포츠 매체 '시나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한국의 황대헌이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폐막 직후,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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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강성욱 'KBL 신인 최초 10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 유니폼 출시
[OSEN=우충원 기자]수원 KT소닉붐이 신인 강성욱의 스페셜 유니폼을 발매한다. 강성욱은 지난 달 9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10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신인들 가운데 2011-2012시즌 오세근, 김선형의 기록 이후 14시즌만의 기록이며, 신인드래프트 개최 시기가 2013년 변경된 이후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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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커쇼가 美 대표팀에 있나" 은퇴 선언 첫 등판, 대형 홈런→⅔이닝 2실점 '충격'... 의문이 반문 됐다
"왜 (은퇴한) 커쇼가 미국 대표팀에 있나요?" 신기해서 물어봤을 질문이 반문이 돼 돌아온 경기였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클레이튼 커쇼(38)가 마지막 미국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나선 연습경기에서 굴욕을 맛봤다. 커쇼는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 리버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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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유소년야구단, 제11회 순창군수배 전국대회 우승... MVP 윤채환
세종시유소년야구단(장재혁 감독)이 2026시즌 첫 대회인 제11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했다. 세종시유소년야구단은 지난달 25일부터 3월 2일까지 6일동안 전남 순창군 팔덕야구장 등 총 12면에서 열린 유소년야구를 대표하는 제11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2026 KBO 신인 최현우(키움 히어로즈)와 이민준(kt 위즈)을 동시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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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들고 입대한다고?” 타레미 ‘이란 귀국설’은 새빨간 거짓말… 에이전트 격분 “축구에만 집중 중”
[OSEN=이인환 기자] "이란의 영웅 타레미가 총을 든다고?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 메흐디 타레미(34, 올림피아코스)를 둘러싼 황당한 '자원입대설'이 한바탕 소동으로 끝났다. 튀르키예 매체 '파나틱'은 지난 3일(한국시간) 타레미가 주변인들에게 "국민과 조국이 위협받고 있으니 내가 거기 있어야 한다. 지금이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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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혐의' 임창용, 1심 징역 8개월→항소심에서도 무죄 주장
사기 혐의로 실형 위기에 놓인 전 프로야구 선수 임창용(50)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주장했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김일수)는 이날 사기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은 임창용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법정에서 임창용은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되지 않아 신빙성이 없다는 취지로 억울함과 무죄를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