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석현준 선발 복귀·임형진 첫 출전... 대구는 3경기 연속 '같은 라인업' [용인 현장]

프로축구 K리그2 용인FC가 대구FC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에 일부 변화를 줬다. 최윤겸 감독이 이끄는 용인은 30일 오후 4시 30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14라운드 홈경기에서 대구와 격돌한다. 이날 용인은 석현준을 중심으로 유동규와 가브리엘이 양 측면 공격수로 나선다. 김한서와 최영준이 중원에서 호흡을 맞추고 이재형과 김현준이 윙백 역할을 맡는다. 이진섭과 임형진 곽윤호는 수비라인을, 황성민은 골문을 각각 지킨다. 최치웅과 이승준 김보섭 이선유 김종석 차승현 신진호 조현우 노보(GK)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석현준은 지난 10일 안산 그리너스전 이후 3경기 만에 선발로 복귀했다. 이재형과 이진섭도 각각 3경기, 유동규는 6경기 만에 각각 선발 기회를 받았다. 센터백 임채민이 누적 경고(5회) 징계로 빠진 가운데, 임형진이 이날 시즌 첫 출전 기회를 받았다. 이에 맞선 대구는 최근 경기들과 비교해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주지 않았다. 데커스를 중심으로 김주공과 세라핌이 측면에 포진한다. 류재문과 김대우가 중원을 구축하고 최강민과 황재원이 윙백 역할을 맡는다. 황인택과 김형진 김강산은 수비라인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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