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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수비' 하면 정수빈(36)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2026 신한 SOL KBO 리그 월간 캡스플레이의 첫 번째 수상자로 두산 베어스의 베테랑 외야수 정수빈이 선정됐다. 올해 신설된 '월간 캡스플레이'는 팀 승리에 기여한 결정적인 호수비를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시상이다. 첫 수상자는 3~4월 KBO 리그 경기에서 나온 수비 장면들을 대상으로, KBO 기록위원회가 정한 퍼포먼스를 기준으로 선정됐다. 첫 월간 캡스플레이의 주인공 정수빈은 지난달 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몸을 날리는 다이빙 캐치로 팀의 실점 위기를 막아냈다. 정수빈은 0-0 균형이 이어지던 5회초 2사 2, 3루의 위기에서 한화 김태연이 안타성 타구를 만들어냈지만, 먼 거리를 빠르게 달려와 다이빙 캐치로 이를 걷어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정수빈의 호수비로 흐름을 끊어낸 두산은 5회 말 박준순이 3점 홈런을 터뜨리며 리드를 가져왔고, 그대로 승리까지 연결했다. 정수빈의 빛나는 호수비 장면은 KBO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월간 캡스플레이 시상식은 5월 중 두산의 홈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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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고지대 적응' 홍명보호, 월드컵 본선 앞두고 '1356m'서 FIFA랭킹 100위 엘살바도르와 최종 스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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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이후 오타니가 처음" 투타겸업 슈퍼스타, ML 데뷔 9년 만에 첫 '이달의 투수' 선정
[OSEN=조은혜 기자]투타를 겸업하는 '슈퍼스타'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메이저리그 데뷔 9년 만에 처음으로 이달의 투수에 선정됐다. MLB 사무국은 5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리그(NL) 3~4월 이달의 투수로 오타니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2018년 데뷔하던 해 아메리칸리그(AL) 신인상, 양대리그 최우수선수(MVP)를 4번이나 차지한 오타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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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민재 '작전명 주마가편'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두산 베어스 경기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신민재가 2회말 2사 1루에서 선제 1타점 우전 안타를 날리고 출루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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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하...선취점은 힘들지만 즐거워!' 박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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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안 좋다더니...'5월 타율 .154' 키움 외인, 결국 9번까지 내려왔다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결국 9번 타순까지 내려왔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타자 트렌턴 브룩스가 계속되는 타격 부진 속에 하위 타선으로 밀려났다. 여기에 투수진과 엔트리 변화까지 더해지며 키움이 전면적인 분위기 반전을 모색하고 있다. 키움은 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 지명타자 이주형(등번호 2번)-포수 김건희-2루수 안치홍-1루수 최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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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주헌, 선제 1타점 적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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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68) 한화 이글스 감독이 '토종 에이스' 문동주(23)의 수술 소식에 참담하고도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화는 5일 오후 2시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번 KIA와 3연전을 앞두고 한화는 큰 악재를 맞이했다. 바로 토종 에이스이자 한국 야구의 미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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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두산 베어스 경기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오스틴이 1회말 2사에서 좌월 2루타를 날리고 출루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