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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동메달리스트 나카이 아미(18)가 동계 스포츠 선수 최초로 일본 지바현 지사상을 받자 일본 현지 팬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일본 '제이캐스트'는 29일 "구마가이 도시히토 지바현 지사가 나카이에게 지바현 지사상을 수여했다"고 보도했다. 구마가이 지사는 나카이의 올림픽 연기에 대해 "트리플 악셀 등 고난도 기술을 미소를 띠며 즐겁게 완수해 낸 모습이 많은 분의 기억에 남아있을 것"이라고 호평했다. 이어 "국제대회 성적 등을 기준으로 수여하는 지바현 지사상에서 나카이가 동계 종목 제1호 수상자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나카이의 헌신과 숨은 노력에도 찬사를 보냈다. 구마가이 지사는 "나카이가 기량 향상을 위해 고향과 가족을 떠나는 결단을 내렸다고 들었다"며 "본인의 끊임없는 노력과 부모님, 지도자, 학교 관계자들의 지원이 어우러져 큰 무대에서 동메달을 쟁취한 것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도민들과 함께 나카이의 향후 활약을 계속 응원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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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이후광 기자] 6연패 뒤 2연승. SSG 랜더스가 두산 베어스를 제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1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3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SSG는 6연패 뒤 2연승을 달리며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시즌 9승 7패.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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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형! 흥민아! 난 미국 안가’ 네이마르, MLS 진출설 부인 “산투스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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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잭 쿠싱이 5점 차 열세에 등판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1-6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6연패 수렁에 빠진 한화는 시즌 10패(6승)를 마크했다. 이날 한화는 선발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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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2000G 출장' 오지환 기습번트가 살렸다! LG, 롯데 7-4 꺾고 위닝시리즈 [잠실 현장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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