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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서부 컨퍼런스 선두 LAFC가 '에이스' 손흥민(34)에게 이적 후 첫 휴식을 부여하며 파격 로테이션 승부수를 던졌으나 결과는 시즌 첫 패배였다. 마크 도스 산토스(49) 감독이 이끄는 LAFC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포틀랜드의 프로비덴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7라운드 포틀랜드 팀버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로써 LAFC는 개막 후 6경기 무패(5승 1무) 행진을 마감, 기세도 한풀 꺾였다. 당장 한 경기 덜 치른 2위권인 벤쿠버 화이트캡스,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이상 승점 15)에 1점 차로 쫓기게 됐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이날 팀 핵심인 손흥민과 골키퍼 위고 요리스의 이름이 아예 제외됐다. 오는 15일 열릴 크루스 아술(멕시코)과의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을 앞두고 주전들을 대거 제외한 결단이었다. 특히 크루스 아술 홈구장은 해발 2100m가 넘는 극한의 고지대 원정이다. 현지에서는 이번 시즌 11경기 연속 출전한 손흥민의 체력을 감안한 '전략적 선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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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0' K리그 신생 3팀, 개막전서 혹독한 신고식... 프로 무대 벽 높았다
역시 프로무대는 만만치 않았다. K리그2 무대에 야심 차게 도전장을 내민 신생팀들은 개막전에서 단 한 팀도 승리하지 못했다. 가장 먼저 시험대에 오른 팀은 김해FC2008이다. 김해는 지난달 28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홈 개막전에서 안산 그리너스에 1-4로 대패했다. 김해는 전반 42분 이래준의 선제골로 터뜨리며 기세를 올렸다. 하지만 후반 들어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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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장도 감탄한 관록투, 괜히 ML 78승 했겠나…'16년 만에 막내에서 리더로' 류현진이 말한다, "우리가 한국 최고"
[OSEN=오사카(일본), 조형래 기자] “더 대단해졌다.” 후지카와 규지 한신 타이거즈 감독의 칭찬 일색이었다. 막내급 선수가 이제는 대표팀의 리더로 돌아와서 간결하지만 화려한 컴백쇼를 펼쳤다. 그러면서 리더로서 선수들을 향한 당부의 말까지 전했다. 류현진은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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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 '린샤오쥔 사건' 전말 설명한다" 中도 궁금한 7년 전 그날..."정말 소름 돋는다" 폭로 예고에 들썩
[OSEN=고성환 기자] "사실이 아닌 부분들까지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는 상황을 지켜보며 마음이 무거웠다.더 늦기 전에 바로잡을 부분은 바로잡겠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27, 강원도청)이 직접 어떤 해명을 내놓을까. 그가자신을 둘러싼 비판과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표명한 가운데 중국에서도 이목이집중되고 있다. 중국 '넷이즈'는 2일(한국시간)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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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km 쾅!' 폰세, 시범경기 첫 실점 했지만 2이닝 2K 위력투…ERA 3.00, 빅리그 선발 향해 순항중
[OSEN=길준영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코디 폰세(32)가 두 번째 시범경기 등판에서도 준수한 투구 내용을 보여줬다. 폰세는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등판해 2이닝 4피안타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1회초 선두타자 브레이든 워드에게 안타를 맞은 폰세는 닉 소가드를 우익수 직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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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금메달 강탈' 러시아 피겨 충격 폭로 "총 88명의 선수가..." 또 '역대급 파문'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 김연아의 금메달을 앗아간 편파판정 논란으로 전 세계적인 공분을 샀던 러시아 피겨스케이팅계가 이번엔 역대급 도핑 파문에 휩싸였다. 러시아 매체 '소베츠키 스포르트'는 2일(한국시간) "러시아 반도핑기구(RUSADA)가 지난 1월 자국 피겨스케이팅 선수 6명을 대상으로 도핑 검사를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번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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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같은 트럼프 때문에..." 리버풀 레전드, 중동서 고립→생사 갈림길 "머리 위로 포탄 쏟아진다"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으로 중동 전체가 화염에 휩싸인 가운데 리버풀 전설 그레이엄 수네스(72)가 아부다비에 고립되는 충격적인 상황이 벌어졌다. 영국 '더선'은 지난 1일(현지시간) "수네스가 이란의 치명적인 공습 이후 아부다비 공항에 갇혀 있다. 머리 위로 대공 미사일이 요격되는 끔찍한 굉음을 들으며 공포에 떨고 있는 상태"라고 보도했다. 수네스는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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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쫙 내려 속옷 노출' 빙속 여제, 이 덕에 또 '돈방석'... 실착 유니폼 '수억' 낙찰 "호날두 제치고 신기록"
'빙속 여제' 유타 레이르담(28)이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마저 제쳤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입었던 그의 경기복이 무려 17만 파운드(3억 3400만원)에 낙찰되며 경매 사이트 신기록을 세웠다. 영국 '더선'은 2일(현지시간) "올림픽 영웅 레이르담이 착용했던 오렌지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복이 스포츠 용품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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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럴수가' 한화 떠난 폰세 '2K 퍼펙트→4피안타 2K 1실점' 흔들렸다... 왜 155㎞ 최고 구속도 통하지 않았나
지난해 KBO 리그 한화 이글스 출신의 최우수선수(MVP) 코디 폰세(32·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미국 무대 복귀 후 두 번째 실전 무대에서 첫 실점을 기록하는 등 다소 고전했다. 폰세는 3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위치한 TD 볼파크에서 펼쳐진 보스턴 레드삭스와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홈 경기에 선발 등판, 2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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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예상 선발 로테이션? KBO 17승 투수는 있고, 2승 투수는 없다
[OSEN=홍지수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026시즌 전력은 어떻게 정리가 될까. MLB.com은 개막전 선발 로테이션과 라인업을 예상했다. MLB.com은 1일(이하 한국시간) 2026시즌 30개 구단의 개막전 라인업과 선발 로테이션을 예상해봤다. 가장 먼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 있는 토론토 전력을 살폈다. 토론토는 2025시즌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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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변' 정형외과 의사가 무려 UFC 랭킹 9위 압살→공식 10연승 질주... "누구든 붙여 달라"
정형외과 의사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다비드 마르티네스(27·멕시코)가 무려 공식 경기 10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UFC 입성 후 3연승을 내달린 마르티네스는 이제 밴텀급 상위 랭킹 진입을 정조준한다. 마르티네스는 1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레나 CDM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모레노 vs 카바나' 코메인 이벤트 밴텀급 매치에서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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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뱉으려고 보니 너무 잘한다' PSG, 입장 바꿔 이강인 붙잡는다..."계약 연장 추진"
[OSEN=정승우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움직였다. 이강인(25)을 붙잡기 위해 계약 연장 카드를 꺼냈다. 문제는 속도다. 구단은 서두르지만, 정작 선수 측은 급할 게 없다. 프랑스 '레퀴프'는 1일(한국시간) PSG가 2028년까지인 이강인의 기존 계약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서 눈에 띄는 표현은 '대체 불가능'이다.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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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가츠, 타티스 주니어 없는 WBC 기간이 기회? 캠프 집중하는 송성문…"수비력 높이 평가" 다재다능 보여주나
[OSEN=홍지수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이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송성문의 몇몇 팀 동료들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에 참가한다. 이 기간 송성문이 자신의 가치를 충분히 보여준다면, 2026년 메이저리그 첫 시즌은 순조로울 수 있다. 송성문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