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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마운드가 포수 교체 이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롯데는 지난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연장 혈투 끝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롯데는 이날 승리로 3연승을 질주하며 리그 공동 7위(5승 7패 승률 .417)로 올라섰다. 이날 경기 롯데는 8회까지 0-1로 끌려가는 경기를 했다. 하지만 9회초 김민성이 1타점 진루타를 치며 동점을 만들었고 연장 10회 한동희의 역전 타점과 박승욱의 1타점 적시타가 나오며 극적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롯데 마운드는 10이닝을 1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선발투수 제레미 비슬리가 6이닝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고 최이준(1⅓이닝 무실점)-박정민(1⅔이닝 무실점)-최준용(1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도 무실점 투구를 했다. 신인투수 박정민은 데뷔 첫 승리를 수확했다. 최준용은 2경기 연속 세이브에 성공했다. 7연패 후 3연승을 달리고 있는 롯데는 연승 기간 투수들의 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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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좌완 체인지업, 메이저리거도 홀렸다! 'ML 2명 포함' 요미우리 클린업 상대 퍼펙트 "신경 안 썼다... 누군지도 몰랐어요"
삼성 라이온즈 좌완 이승민(26)이 부상 악재가 계속되는 팀 상황에 발전된 투구로 희망을 알렸다. 이승민은 지난달 28일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에 위치한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연습경기에서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동안 삼진 하나만 솎아내는 퍼펙트 피칭을 펼쳤다. 체인지업 6구, 직구 5구, 커브 2구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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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OUT→감독 경질→참다못한 충격 폭로 "토트넘 문제점은..." 고작 2경기 만에 '폭탄발언'
에이스이자 정신적 지주였던 손흥민(34)이 로스앤젤레스FC로 떠난 지 불과 6개월 만에 토트넘 홋스퍼가 전례 없던 몰락의 길을 걷고 있다. 성적 부진에 따른 감독 경질 이후 신임 사령탑까지 선임한 지 불과 2경기 만에 충격적인 폭로가 나왔다. 영국 매체 'BBC'는 2일(한국시간) 초유의 강등 위기에 빠진 토트넘의 현 상황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이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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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야마모토' 서준오, 롤모델은 오승환[O! SPORTS 숏폼]
[OSEN=미야자키(일본), 지형준 기자] 한국의 야마모토라는 타이틀을 얻은 두산 신인 서준오가 일본 미야자키 캠프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동산고-한양대(얼리)를 나온 서준오는 2026년 신인드래프트에서 두산 3라운드 27순위 지명됐다.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작은 키에 직구 최고 구속이 141km에 그쳐 프로 미지명 아픔을 겪었으나 한양대로 진학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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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이 웃는다' 한국전 유력 선발 1회에만 3실점 오타니 무안타...사무라이 재팬, 오릭스에 1점 차 패배
[OSEN=손찬익 기자] 사무라이 재팬이 첫 연습 경기에서 고개를 떨궜다. 한국전 등판이 유력한 좌완 기쿠치 유세이는 패전의 멍에를 썼다.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이 이끄는 사무라이 재팬은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연습 경기에서 3-4로 패했다. 사무라이 재팬은 우익수 곤도 겐스케-지명타자 오타니 쇼헤이-중견수 스즈키 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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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린가드, 韓 떠나 지구 반대편 날아갔다! 이미 브라질 도착..."월요일 오피셜 예정" 명문 코린치안스 합류
[OSEN=고성환 기자] 제시 린가드(34)가 마침내 새로운 팀을찾았다. 그가한국을 떠나 지구 반대편에 있는브라질 땅을 밟았다. 브라질 '글로부'는 1일(한국시간) "린가드가 브라질에 도착했다. 그는 코린치안스 입단을 위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잉글랜드 출신 만 33세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가 일요일 새벽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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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안방마님도 감탄, "한국 대표팀 굉장히 공격적이고 집중력 대단"
[OSEN=손찬익 기자]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 포수 후시미 토라이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과의 연습 경기를 치른 뒤 "한국 대표팀의 집중력이 대단했고 굉장히 공격적이어서 놀랐다"고 말했다. 한국 대표팀과 한신은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연습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3루수 김도영-좌익수 저마이 존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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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킬·반칙왕 논란' 황대헌, 드디어 입장 공식발표 "사실 아닌 부분 바로잡겠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마친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27·강원도청)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겠다고 예고했다. 황대헌은 2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동계올림픽을 마친 소회와 향후 계획을 담은 장문의 글을 올렸다. 최근 본인을 둘러싼 논란에도 그간 침묵을 지켜왔던 황대헌은 곧 공식적인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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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바로잡겠다" 황대헌, '린샤오쥔 사건 팀킬 논란' 해명하나..."세계선수권 이후 말씀드리겠다" 입장 표명 예고
[OSEN=고성환 기자] "더 늦기 전에 바로잡을 부분은 바로잡겠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마친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27, 강원도청)이 자신을 둘러싼 비판과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하겠다고 예고했다. 황대헌은 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최근 막을 내린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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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선제골→김민혁 자책골' 부산-성남, 비바람 속 승자 없었다...개막전 1-1 무승부
[OSEN=고성환 기자] '승격 경쟁' 다크호스로 꼽히는부산 아이파크와 성남FC가 개막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부산과 전경준 감독의 성남은 2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부산은 4-4-2 포메이션으로 시작했다. 크리스찬-김민혁, 김현민-사비에르-이동수-가브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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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에 전력질주까지' 존스-위트컴 투지는 철철 넘치는데, 타격감은 글쎄..."이제 온지 이틀 밖에 안됐어" [오!쎈 오사카]
[OSEN=오사카(일본), 조형래 기자] 투지와 허슬은 좋았다. 하지만 타격감은 글쎄였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은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WBC 공식 평가전 한신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날(1일) 미국에서 뛰고 있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LA 다저스) 고우석(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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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선발의 1회 3실점 충격 난타, '류지현호'에 희망이 비추나...'ML 48승' 기쿠치, 4이닝 3실점 [오!쎈 오사카]
[OSEN=오사카(일본), 조형래 기자] 일본 대표팀의 기쿠치 유세이(LA 에인절스)가 한일전 선발 중책을 맡은 투수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부진한 실전 리허설을 마쳤다. 기쿠치는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즈와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평가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46구 6피안타 2탈삼진 3실점(2자책점)을 기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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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32개' 女 대표팀, '美 공습' 이란 3-0 격파...'비즈니스석·프라다 논란' 딛고 아시안컵 첫 경기 승리
[OSEN=고성환 기자] 신상우호가 두드리고 두드린 끝에 여러 논란을 딛고 이란을 완파하며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2일(한국시간)호주 골드코스트의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A조 1차전에서 이란을 3-0으로 격파했다. 이번 대회는 2027 국제축구연맹(FI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