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볼배합이 문제였나, 손성빈 선발 포수→3G 연속 QS…그래도 유강남 살아야 롯데도 산다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마운드가 포수 교체 이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롯데는 지난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연장 혈투 끝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롯데는 이날 승리로 3연승을 질주하며 리그 공동 7위(5승 7패 승률 .417)로 올라섰다.  이날 경기 롯데는 8회까지 0-1로 끌려가는 경기를 했다. 하지만 9회초 김민성이 1타점 진루타를 치며 동점을 만들었고 연장 10회 한동희의 역전 타점과 박승욱의 1타점 적시타가 나오며 극적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롯데 마운드는 10이닝을 1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선발투수 제레미 비슬리가 6이닝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고 최이준(1⅓이닝 무실점)-박정민(1⅔이닝 무실점)-최준용(1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도 무실점 투구를 했다. 신인투수 박정민은 데뷔 첫 승리를 수확했다. 최준용은 2경기 연속 세이브에 성공했다. 7연패 후 3연승을 달리고 있는 롯데는 연승 기간 투수들의 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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