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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좌완 투수' 고효준(43·울산웨일즈)이 '한화 이글스 전설' 송진우(60)를 넘어 KBO 리그 역사를 새로 썼다. 울산 웨일즈는 11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퓨처스리그(2군)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5-1로 승리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승리의 주인공은 단연 베테랑 좌완 고효준이었다. 고효준은 팀이 1-1로 팽팽하게 맞선 7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구원 등판했다. 첫 타자 김건을 번트 아웃으로 처리하며 숨을 고른 고효준은 후속 조창연을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위기를 실점 없이 넘겼다. 그러자 울산은 7회말 무려 4득점했다. 상대 실책 2개를 시작으로 변상권, 알렉스 홀, 예진원, 김수인의 적시타로 4점을 추가한 것이다. 4점의 득점 지원을 받은 고효준의 기세는 8회에도 이어졌다. 마운드를 지킨 고효준은 NC 2번 박영빈과 3번 오영수를 연달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1⅓이닝 무실점 퍼펙트 피칭을 완성했다. 이날 승리로 고효준은 '43세 2개월 3일'의 나이로 승리 투수가 됐다. 이는 KBO 리그 종전 기록인 2009년 4월 8일 한화 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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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결승골 폭발' 부천 갈레고, "매 경기 승리를 목표로!"[오!쎈인터뷰]
[OSEN=전주, 우충원 기자] "매 경기 승리를 목표로!". 부천FC1995는 1일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하나은행 K리그1 2026 정규리그 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갈레고는 전반 15분 교체 투입돼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경기 흐름을 완전히 뒤집었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부천은 전반 14분 선제골을 내줬다. 프리킥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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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한국 좋아하게 될 거야" 두산 저격에도 韓 사랑 진심이었다... '한때 주장 후보', 옛 동료에 KBO행 적극 추천
비록 아쉬운 KBO 규정에 묶여 KBO리그로 돌아오진 못했으나, 제이크 케이브(34)의 한국 사랑은 진심이었던 것 같다. KT 위즈 새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32)가 KBO 리그를 선택한 배경에는 케이브의 적극적인 추천이 있었다. 힐리어드는 지난달 26일 일본 오키나와현 우루마의 구시카와 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KT 스프링캠프 훈련에서 "메이저리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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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와이스 나와!” 로드리게스-비슬리, 위력투…롯데, 日 지바롯데 4-3 격파, 도박 징계 후유증 없네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외국인투수 듀오의 호투에 힘입어 일본프로야구 지바롯데 마린스와의 연습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롯데는 1일 일본 미야코노조구장에서 열린 지바롯데와의 연습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엘빈 로드리게스는 3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퍼펙트 투구였다. 이어등판한 제레미 비슬리는 투런홈런 한 방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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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풀백' 드디어 빅리그 진입하나..."프랑크푸르트, 설영우 차기 행선지 거론"
[OSEN=정승우 기자] 설영우(28, 즈베즈다)의 다음 무대가 독일로 향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세르비아에서 입지를 굳힌 뒤, 분데스리가 도전이 구체화되는 분위기다. 보스니아 '스포르트 스포르트'는 1일(한국시간) FK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핵심 수비수 설영우를 떠나보낼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차기 행선지로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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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기대돼요"→뷸러도 꺾었다! 건강한 구창모, SD에 3이닝 4K 완벽투
한 때 LA 다저스의 에이스였던 워커 뷸러(32·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선발 맞대결에서도 완승을 거뒀다. 건강한 구창모(29·NC 다이노스)는 언제 어디서나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였다. 구창모는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마이너팀과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1피안타 1볼넷 4탈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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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청백전, MVP는 누구?[O! SPORTS 숏폼]
[OSEN=미야자키(일본), 지형준 기자] 두산 베어스가 1일 일본 미야자키 히사미네 야구장에서 자체 청백전를 가졌다. 당초 이날 팀 훈련이 예정됐지만, 2월 26일 롯데 자이언츠전 3회 우천 노게임에 이어 27일 지바롯데 마린스전까지 우천 취소되면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자 청백전이 긴급 편성됐다. 경기는 백팀의 9-5승리로 마무리됐다. 수훈선수로는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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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만에' K리그 외국인 골키퍼 데뷔전→'호러쇼' 치명적 미스... 신생팀 역사적 첫 승리 날렸다
K리그의 전설적인 수문장 신의손(사리체프) 이후 27년 만에 그라운드 골문에 선 외국인 골키퍼는 다소 실망스러운 데뷔전을 치렀다. 외국인 골키퍼 영입 제한 규정이 폐지된 이후 K리그 1호 외국인 골키퍼로 등록된 노보(용인FC·포르투갈)는 큰 기대를 모았지만, 첫 경기에서 불안한 경기력을 노출했다. 신생팀 용인은 1일 오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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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맨시티전 앞두고 무릎 부상으로 쓰러졌다! 맨시티니 만나는 레알 ‘시즌 아웃’ 위기
[OSEN=이인환 기자] 욕심이 화를 불렀다. 부상을 참고 뛰던 킬리안 음바페(27, 레알 마드리드)가 결국 탈이 났다. 스페인 매체 '카데나 세르'는 1일(한국시간) "레알의 핵심 공격수 음바페가 왼쪽 무릎 부상으로 향후 3주간 전열에서 이탈한다"며 "맨시티와의 UCL 16강 1차전을 포함해 최소 4경기를 결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유럽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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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사망' 여파.. .이란 갔던 이기제, 대사관 대피→소속팀 계약 해지 및 한국 복귀 예정 [단독]
[OSEN=이인환 기자] 이기제(34, 라프란잔 FC)가 이란의 불안한 정세로 인해 소속팀과 계약 해지 이후 한국행을 추진하고 있다. 이기제 관계자는 1일(한국시간) OSEN과 전화 통화에서 "이기제는 현재 테헤란 대사관으로 대피한 상태다"라면서 "사실상 이란 프로리그가 무기한 중단된 상태고 선수 보호 차원에서 소속짐 라프란잔과 계약을 해지하고 한국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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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공습'→호날두까지 여파, AFC 공식발표 "챔피언스리그 전면 연기... 추후 일정 미정"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격적인 공습으로 이란의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하면서 축구계도 혼돈에 빠졌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의 알 나스르를 비롯한 서아시아 지역의 주요 아시아 대항전 일정이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해 전격 연기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개입 이후 급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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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언론 '아스'의 극찬 "이강인, PSG 승리 이끈 대체 불가 보물"
[OSEN=이인환 기자] '골든 보이' 이강인(25, 파리 생제르맹)의 발끝이 프랑스 무대를 다시 한번 지배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일(한국시간) 프랑스 르아브르의 스타드 오세안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리그1 르아브르 원정 경기에서 이강인의 환상적인 도움에 힘입어 1-0 신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PSG는 2위 랑스와의 격차를 승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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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느슨히 준비? 안 맞는 얘기"…잠 못 이루는 류지현의 '시크릿 플랜'은 무엇일까 [오!쎈 오사카]
[OSEN=오사카(일본), 조형래 기자] “일본전 느슨히? 그거는 안 맞는 얘기다.” 류지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감독은 1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WBC 공식 훈련이 끝나고 취재진과의 자리에서 오사카 연습경기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WBC 대표팀은 일본 오키나와에서 삼성, 한화, KIA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