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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전설 매치'에서 클리말라의 극장골로 승리를 거뒀다. FC서울은 11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북 현대를 추가시간 나온 1-0으로 꺾었다. 홈팀 서울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투톱에 조영욱, 클리말라가 출격하고, 2선에 송민규, 바베츠, 이승모, 정승원이 자리했다. 포백은 김진수, 로스, 야잔, 최준이 포진했다. 골키퍼 장갑은 구성윤이 꼈다. 원정팀 전북은 4-2-3-1로 맞섰다. 최전방 원톱에 모따가 서고 김승섭, 강상윤, 이동진이 공격진에 포진했다. 중원은 김진규, 오베르단이 형성했다. 포백은 최우진, 김영빈, 조위제, 김태환이 섰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켰다. 서울은 관중 3만 4068명이 입장해 올 시즌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경기 초반 팽팽한 탐색전이 지난 뒤 서울이 몰아붙였다. 전반 12분 송민규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치고 들어와 슈팅했지만 수비에 걸렸다. 이어 서울이 아쉽게 득점 기회를 놓쳤다. 전반 16분 왼쪽 측면에서 클리말라가 올린 크로스를 야잔이 노마크 상태에서 환상적인 시저스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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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규칙 납셨다' 월드컵서 입 가리고 대화하면 레드카드?...'비니시우스법' 등장
[OSEN=정승우 기자] 입을 가리는 행동도 경고 대상이 될 전망이다. 국제축구평의회(IFAB)가 이른바 '비니시우스 법'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1일(한국시간) 선수들이 경기 중 입을 손으로 가리는 행위를 옐로카드 또는 레드카드 사유로 규정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빠르면 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부터 적용될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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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 두산 "선수단과 팬들 접점 확대한다" 日 캠프서 훈훈한 시간
두산 베어스의 일본 미야자키 전지훈련 팬 참관단 이벤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두산 구단에 따르면 사전 선정된 50명의 참관단은 지난달 25일 일본 입국 후 세이부 라이온스와 구춘 대회 경기를 직관하며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 두산은 "한재권 응원단장과 박기량-정다혜 치어리더 이하 응원단 스태프가 함께해 팬들의 흥을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이어 26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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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에 공격받은' 이란, 공교롭게도 월드컵 3경기 전부 LA·시애틀서 치른다 "하메네이 사망 속 전운 고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사망을 발표하며 군사적 긴장감이 치솟는 가운데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사태 파악에 나섰다. 1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 ESPN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에게 'FIFA 평화상'을 받았던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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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읏맨 럭비단, 1~11일 일본 오사카 해외 전지훈련 “팀 역량 끌어올리겠다”
[OSEN=길준영 기자] OK금융그룹 읏맨 럭비단이 해외 전지훈련에 나선다. OK금융그룹은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 일본 오사카에서 해외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해외 전지훈련은3월28일 개막하는‘2026전국 럭비 실업 리그(이하 실업 리그)’를 대비해 현지 팀과의 합동훈련 및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과 조직력을 끌어올려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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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KBO 역수출 신화 또 쓰나→ERA 0.00 쾌조의 행진! 무려 벌써 최고구속 156㎞ 쾅! 기대감 더욱 커진다
KBO 리그에서 활약하다가 올 시즌을 앞두고 빅리그로 돌아간 드류 앤더슨(32·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이 시범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앤더슨은 1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 스포츠 파크에서 펼쳐진 탬파베이 레이스와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 3이닝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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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왜 손흥민 어시스트가 2개? MLS엔 '세컨더리 어시스트'가 있다
[OSEN=정승우 기자] 왜 손흥민(34, LAFC)어시스트가 2개일까. 답은 MLS 기록 방식에 있다. '세컨더리 어시스트'다. LAFC는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MLS 2라운드 휴스턴 다이나모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이날 공식 기록상 도움 2개를 추가했다. 첫 번째는 익숙한 장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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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때문에 야구대회 출전도 포기…최강 10번타자의 베어스 사랑, 日미야자키 캠프 빛내다 [오!쎈 미야자키]
[OSEN=미야자키(일본),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3박4일 일본 미야자키 전지훈련 팬 참관단 이벤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전 선정된 50명의 참관단은 2월 25일 일본 입국 후 세이부 라이온스와 구춘대회 경기를 직관하며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 한재권 응원단장과 박기량-정다혜 치어리더 이하 응원단 스태프가 함께해 팬들의 흥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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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오스틴 스리런 홈런 터졌다, LG 메가트윈스포 1회 4득점 폭발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스프링캠프 첫 연습경기 첫 타석에서 장쾌한 홈런포를 터뜨렸다. LG는 1일 일본 오키나와현 구시가와 구장에서 KT 위즈와 연습경기를 치렀다. LG는 이재원(좌익수) 천성호(중견수) 오스틴(1루수) 오지환(유격수) 홍창기(우익수) 문성주(지명타자) 구본혁(2루수) 이영빈(3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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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예상보다 더 잘하네' LA 갤럭시, 마르코 로이스와 계약 연장...2027년 12월까지
[OSEN=정승우 기자] LA 갤럭시가 마르코 로이스(37)와 동행을 이어간다. LA 갤럭시는 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발표를 통해 로이스와 계약을 2027년 12월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1989년생으로 만 36세인 로이스는 2025년 8월 팀에 합류했다. 이후 42경기에서 22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중심 역할을 수행했다. 구단은 로이스가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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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막으려면 레드카드뿐' 손흥민, '퇴장 2명 유도+멀티 도움' 맹활약... 슈팅 1위·드리블도 1위 폼 美쳤다
LA FC 공격수 손흥민(34)이 도움 2개와 상대 선수 2명 퇴장을 이끌며 맹활약했다. LA FC는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다이너모와의 '2026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2라운드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리그 개막전에서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를 3-0으로 완파했던 LA FC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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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희소식! "짐승 같은 회복력" 최재훈, 예상보다 페이스 빠르다…김경문 감독 "시범경기부터 뛸 수 있다"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일본),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주전 포수 최재훈이 예상보다 빠르게 부상에서 회복, 정규시즌 개막전에 무리 없이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최재훈은 지난달 8일 호주 멜버른 스프링캠프에서 수비 훈련을 하다 오른손에 공을 맞아 약지가 골절됐다. 전치 3~4주 소견을 받았고,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국가대표 최종 명단에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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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대신 '흐름'으로 압도한 손흥민...휴스턴전 스탯 '충격적'
[OSEN=정승우 기자] 골은 없었다. 기록지는 오히려 더 두꺼웠다. LAFC는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MLS 2라운드에서 휴스턴 다이나모를 2-0으로 제압했다. 손흥민은 득점 대신 ‘숫자’로 경기를 지배했다. 공식 기록상 어시스트 2개. 하나는 1차 도움, 하나는 세컨더리 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