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 성공하니 영입이 술술.. 맨시티 윙어, "데 제르비와 일하고 싶어" 토트넘 이적 결심

[OSEN=강필주 기자] 역시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성공한 보람이 있었다. 토트넘이 다음 시즌을 위한 리셋에 돌입한 가운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윙어 사비뉴(22)가 올여름 합류할 것이라는 소식이 들리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8일(한국시간) 사비뉴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토트넘으로 둥지를 틀기로 마음을 굳혔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에버튼과의 최종전에서 1-0으로 승리하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제치고 17위로 잔류에 성공했다.  로베르토 데 제리브(47) 감독 체제의 토트넘은 리그 잔류와 함께 총체적 '리셋'에 돌입, 구단 전체 체질 개선을 선언했다. 그러자 토트넘이 최우선 타깃 중 하나였던 사비뉴도 영입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비뉴는 이번 시즌 펩 과르디올라(55) 감독 아래서 정기적으로 경기에 나서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리그 24경기 동안 1골 2도움에 머물렀고 총 36경기 동안 4골(3도움)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과르디올라 감독과 맨시티가 이번 시즌 헤어질 결심을 하면서 사비뉴도 이적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사비뉴는 지난 여름 토트넘의 끈질긴 구애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과르디올

최신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