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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히라모토 긴지로(27)가 제구 난조에 스스로 무너졌다. 긴지로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3이닝 6피안타(1피홈런) 6볼넷 2탈삼진 6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1회말 선두타자 박찬호를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낸 긴지로는 포일로 추가 진루를 허용했다. 박지훈과 박준순도 볼넷으로 내보내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한 긴지로는 보크로 허무하게 선취점을 허용했다. 이어진 무사 2, 3루 위기에서 긴지로는 다즈 카메론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김민석은 1타점 진루타로 첫 아웃 카운트를 잡았지만 한 점을 더 내줬다. 강승호는 중견수 뜬공, 이유찬은 3루수 땅볼로 잡아 길었던 첫 이닝을 겨우 마무리했다. 긴지로는 2회에도 선두타자 윤준호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정수빈의 희생번트로 이어진 1사 2루에서는 박찬호를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박지훈을 2루수 뜬공으로 잡았고 박준순은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3회 선두타자 카메론을 볼넷으로 내보낸 긴지로는 카메론의 2루 도루와 김민석의 내야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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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윤식 '애들 보는데 반칙하냐?'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두산 베어스 경기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어린이날 이벤트 미니 엘림픽에서 김윤식 조와 이영빈 조가 결승선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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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승왕' 라일리 6일-'엔구행' 구창모 10일 복귀, NC 선발 완전체가 된다 [인천 현장]
NC 다이노스의 선발진이 강해진다. 지난해 다승왕 라일리 톰슨(30)과 휴식 차원에서 2군으로 향했던 구창모(29)가 나란히 복귀를 앞두고 있다. 이호준(50) NC 감독은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라일리는 내일 선발 등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NC 유니폼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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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영빈 '윤식이 형한테 밀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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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페는 완성형 내 롤모델" 맨유, 한 차례 외면 '포르투갈 신성' 마페 다시 노린다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한 차례 외면했던 포르투갈의 미드필더 신성 마테우스 페르난데스(22,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다시 영입 리스트에 올렸다. '텔레그래프', '더 선' 등 영국 매체는 5일(한국시간) 맨유가 웨스트햄에서 맹활약 중인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에 대한 관심을 대폭 끌어올렸으며 주장브루노 페르난데스(32)의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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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치어리더 디즈니 출동에 오빠들 시선올킬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두산 베어스 경기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치어리더들이 어린이날 이벤트 미니 엘림픽에 동화 패션으로 참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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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디즈니 엘치 '롯데월드 에버랜드는 가라! 잠실월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두산 베어스 경기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치어리더들이 어린이날 이벤트 미니 엘림픽에 동화 패션으로 참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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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민 선발·나승엽-김세민 벤치' 롯데 도박 3인방, 정말 어린이날 복귀했다... 사령탑도 한마디 "죄송한 마음 갖는 건 당연, 잘해야 한다" [수원 현장]
롯데 자이언츠 도박 4인방 중 3명이 정말 복귀했다. 내야수 고승민(26)은 선발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롯데는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 방문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롯데는 장두성(중견수)-윤동희(우익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전준우(지명타자)-노진혁(1루수)-고승민(2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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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영우 '엘린이와 당근 빠따 MVP'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두산 베어스 경기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김영우를 비롯한 LG 선수들이 어린이날 이벤트 미니 엘림픽 '뽑아라 당근' 게임에서 어린이들과 짝을 이뤄 솜씨를 뽐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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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3인방 어린이날 복귀 강행→김태형 솔직 속내 밝혔다 “선수는 야구로 보답해야, 죄송한 마음은 당연해” [오!쎈 수원]
[OSEN=수원, 이후광 기자] “선수는 야구를 잘해서 팬들에게 보답해야 한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은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어린이날 맞대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징계 종료 후 1군 복귀한 도박 3인방 나승엽, 고승민, 김세민이 향후 가져야할 마음가짐에 대해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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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어린이 날은 엘린이 날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두산 베어스 경기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엘렌이들이 어린이날 이벤트 미니 엘림픽에 참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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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빨리 내렸어야 했는데…” 2순위 신인 2군행, 이호준 감독은 왜 미안해 했을까 [오!쎈 인천]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신인 내야수 신재인(19)에게 자신감을 갖고 돌아오기를 당부했다. 이호준 감독은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신)재인이는 사실 힘이 많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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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넘는 파격대우' 갤러거, 드디어 연봉값했다! 토트넘 최악 영입→에이스 '깜짝 변신'..."경기장 어디에나 있었다"
[OSEN=고성환 기자] 코너 갤러거(26)가 토트넘 홋스퍼 합류 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국 'BBC'는 4일(이하 한국시간) "데 제르비 감독이 '우리는 12명이 뛰는 거 같다'라며 갤러거를 높이 평가했다. 갤러거는 지난 1월 3500만 파운드(약 699억 원)의 이적료로 토트넘에 입단했지만,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