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OSEN=잠실,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경기 초반부터 SSG 랜더스 마운드를 두들기며 승리했다. 두산은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9-4로 승리하며 지난 경기 패배를 설욕했다. 이날 승리로 주말 3연전 1승 1패를 나눠가졌다. 선발투수 곽빈은 5이닝 6피안타 4볼넷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3승을 수확했다. 이병헌(1이닝 무실점)-양재훈(⅔이닝 2실점)-박치국(1⅓이닝 무실점)-이영하(1이닝 무실점)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팀 승리를 지켰다. 두산은 박찬호(유격수) 박지훈(3루수) 박준순(2루수) 다즈 카메론(우익수) 김민석(지명타자) 강승호(1루수) 이유찬(좌익수) 윤준호(포수) 정수빈(중견수)이 선발 출장했다. 윤준호가 데뷔 첫 홈런을 쏘아올렸고 카메론은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두산 김원형 감독은 “1회 야수들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3점을 뽑아준 덕분에 경기 분위기를 선점할 수 있었다. 3회엔 윤준호가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자신
최신 기사
-
오지환-박동원, 선발 라인업 제외...우승 좌완 김윤식 1군 등록 [오!쎈 잠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는 5일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어린이날 매치’를 갖는다. LG는 19승 11패로 2위, 두산은 14승 16패로 공동 5위에 올라 있다. 지난 4월말 시즌 첫 3연전 맞대결에서 LG가 2승 1패 위닝을 기록했다. LG는 홍창기(우익수) 천성호(3루수) 오스틴(지명타자) 문보경(1
-
구자욱이 돌아왔다! 첫 경기부터 2번+좌익수 수비까지 소화→김상준 선발 유격수
삼성 라이온즈 '핵심 외야수' 구자욱(33)이 마침내 1군 무대에 돌아왔다. 삼성은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앞두고 외야수 구자욱을 1군 엔트리에 전격 등록했다. 지난 4월 12일 대구 NC전에서 슬라이딩 도중 왼쪽 갈비뼈 미세 실금 부상을 입은 지 약 23일 만의 1군 복귀다. 부상
-
'이젠 채이가 소감도 직접 말한다' LG, 두산전 어린이날 시리즈 시구자 공개... '女 아이돌 시구=승리' 공식도 이어갈까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한 시구 이벤트를 준비했다. LG 구단은 5일부터 7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두산 베어스와 어린이날 시리즈 시구자를 전격 공개했다. 어린이날 당일은 선수단 자녀 대표로 박동원(36)의 딸인 박채이(4) 양이 시구에 나선다. LG 구단에 따르면 박채이 양은 다양한 구단 협업 상품에 어린이 모델로 참여하는 등 L
-
[속보] 고우석, LG 복귀 안 한다 "ML 도전 더 하고싶다"...차명석 단장 빈 손 귀국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을 복귀시키는데 실패했다. 고우석은 "메이저리그 도전을 더 하고 싶다"고 전했다. LG 구단은5일 "지난 4월 30일 미국으로 출국한 차명석 단장은 펜실베니아주, 이리 카운티에서 고우석 선수와 몇 차례의 만남을 통해 대화를 나누었고, 고우석 선수는 아직 미국 야구에
-
구자욱이 돌아왔다!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이네! 5일 키움전 2번 좌익수 출격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캡틴’ 구자욱(외야수)이 돌아왔다. 삼성은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구자욱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외야수 김재혁이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구자욱은 지난달 12일 대구 NC 다이노스전에서 2루 슬라이딩
-
'이럴 수가' 대전예수 악몽의 복귀전, 4⅓이닝 8피안타 7실점 붕괴…ERA 7.62 폭등
[OSEN=조은혜 기자]한화 이글스 출신의 휴스턴 애스트로스 라이언 와이스가 경조사 휴가 후 복귀 경기에서 6실점으로 무너졌다. 와이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휴스턴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4⅓이닝 8피안타(2피홈런) 4볼넷 35삼진 7실점(6자책점)을 기록했다. 투구
-
뽀로로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KT 위즈 1승 8패 악몽 씻어내고 승리도 안길까
프로야구 KT 위즈가 인기 캐릭터 뽀로로와 함께 어린이 팬들을 맞이한다. KT 구단은 5일부터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3연전에서 '뽀로로 데이'를 개최한다. 인기 캐릭터 '뽀로로'가 5일 어린이날 특별 시구자로 나선다. KT 구단에 따르면 '뽀로로'는 친구 '에디', '패티'와 함께 응원단상에 올라가서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닝 이벤
-
‘18세 유망주에게 손찌검 논란’ 네이마르, 훈련장 충돌까지…산투스 복귀도 순탄치 않다
[OSEN=이인환 기자] 네이마르를 둘러싼 잡음이 또 터졌다. 이번에는 경기장이 아닌 훈련장이었다. 브라질 산투스에서 재기를 노리는 네이마르가 팀 동료이자 18세 유망주 호비뉴 주니오르와 충돌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4일 네이마르가 산투스 훈련 도중 호비뉴 주니오르와 몸싸움을 벌였다고 전했다. 호비뉴
-
“안우진, 06류현진 다음으로 존경해…레벨이 달라” 재활로 3년 쉬었는데, 왜 이런 극찬 나왔나
[OSEN=이후광 기자] 절친의 입에서 나온 극찬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장기 재활을 거쳐 1군 무대로 복귀한 안우진(키움 히어로즈)을 두고 곽빈(두산 베어스)이 “2006년 류현진 선배님 다음으로 존경한다”라는 강렬한 ‘샤라웃’을 남겼다. 곽빈은 지난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
"속도-체력-심리 모두 부족, 전술 제대로 펼치지 못했다" 안세영에 완패, 中 에이스 왕즈이의 고백
[OSEN=강필주 기자] 불변의 세계 랭킹 1위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 삼성생명) 앞에서 중국 에이스 왕즈이(26)도 큰 힘을 쓰지 못했다.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지난 3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선수권(우버컵) 결승에서 중국을 3-1로 제압,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로써 한국은 4년 만에정상에 다시
-
'대반전' 맨시티 EPL 준우승 유력, 끝내 아스널에 트로피 내줄 '역대급 위기'... 치명적 무승부→자력 우승 불가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판도가 요동친다. 맨체스터 시티가 뼈아픈 무승부를 거두며 자력 우승 기회를 스스로 날려버렸다. 맨시티는 5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리버풀의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EPL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에버턴과 3-3으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는 맨시티의 우승 경쟁에 치명타다. 맨시티는 승
-
“건강히 돌아올 거라 믿어” 원태인의 진심…문동주 향한 울림 있는 응원
[OSEN=손찬익 기자] "건강히 돌아올거라 믿어".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이 오른쪽 어깨 관절 와순 손상으로 올 시즌을 마감한 '대전 왕자' 문동주(한화 이글스)의 쾌유를 바라는 진심을 가득 담아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지난 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선발로 나선 문동주는 1회 투구 도중 어깨에 불편함을 느껴 권민규와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