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레알 복귀 첫 폭탄? 펩 떠난 맨시티서 홀란드-로드리 주시

[OSEN=이인환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다시 큰 이름을 바라본다. 이번에는 엘링 홀란드와 로드리다. 영국 ‘더 선’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떠나는 맨체스터 시티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특히 홀란드의 미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알은 과르디올라 체제가 끝난 뒤 맨시티 내부 기류가 바뀔 가능성을 살피고 있다. 과르디올라는 맨시티 시대를 대표한 인물이다. 가디언에 따르면 그는 맨시티를 떠난 뒤 한동안 감독직에서 물러나 휴식을 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맨시티에서 10년 동안 17개의 주요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구단 역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프리미어리그 4연패를 만들었다. 그의 이탈은 단순한 감독 교체가 아니다. 맨시티라는 팀의 축구 언어가 바뀔 수 있는 분기점이다. 레알은 이 틈을 보고 있다. 홀란드는 맨시티와 장기 계약을 맺은 선수다. 계약 기간이 길고, 이적료도 천문학적이다. 당장 영입이 쉬울 리 없다. 그러나 레알은 슈퍼스타를 기다리는 데 익숙한 구단이다. 킬리안 음바페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관계, 팀 내 균형, 감독 교체 문제까지

최신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