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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중국 쇼트트랙 에이스 린샤오쥔(30, 한국명 임효준)이 중국 귀화 결정 당시의 심경에 대해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3일 린샤오쥔이 중국 '엘르 멘' 4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진행한 인터뷰에서 귀화 결정부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아쉬움, 부상과의 싸움, 그리고 달라진 삶의 철학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고 전했다. 린샤오쥔은 지난 2019년 6월 대표팀 훈련 도중 발생한 황대헌(27, 강원도청)과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선수 자격 1년 정지의 중징계를 받았다. 그러자 린샤오쥔은 전격적으로 중국 귀화를 택했다. 하지만 린샤오쥔은 2022 베이징 대회에 나서지 못했다. 국적을 바꿔 올림픽에 출전하려면 기존 국적으로 출전한 마지막 국제대회 이후 최소 3년이 지나야 한다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규정 때문이다. 린샤오쥔은 밀라노 대회를 통해 8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복귀했다. 2018 평창 대회서 태극마크를 달고 임효준이라는 이름으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던 '쇼트트랙 천재' 린샤오쥔이지만 이번에는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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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FIFA 클럽월드컵 무대 도전! 새해 첫 공식경기 '원톱' 선발 출전... '리그 12회 우승' 온두라스 최강과 맞대결
로스앤젤레스FC 간판 공격수 손흥민(34)의 2026년 새해 첫 공식 경기 출전이 확정됐다. 손흥민의 소속팀 LAFC는 18일 오후 12시(한국시간)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의 프란시스코 모라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 격돌한다. 지난해 생애 첫 미국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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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이후 팀 찾는 중' 린가드, 이번엔 브라질 진출? "헤모와 협상 진행 중"
[OSEN=정승우 기자] 제시 린가드(34)의 새로운 행선지가 남미가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브라질 구단 헤모가 린가드 영입을 추진 중이다. 브라질 '글로부(ge)'는 18일(한국시간) 헤모가 린가드 영입을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구단은 이미 공식 제안을 전달했고, 시즌 잔여 기간 계약을 목표로 협상이 진전된 상황이다. 양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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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한 번 내렸을 뿐인데' 유투버 여친 레이르담, 올림픽 금메달보다 비싼 14억짜리 순간[2026 동계올림픽]
[OSEN=우충원 기자]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강한 여운을 남긴 장면은 메달 색깔보다 짧은 순간에서 나왔다. 네덜란드 스피드 스케이팅 간판 유타 레이르담이 만들어낸 한 장면은 경기장을 넘어 스포츠 산업 전반에 파장을 일으켰다. 레이르담은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1000m 결선에서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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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홈런홈런' 한화 젊은 피들 경쟁 무섭다…멜버른 실전 종료, 오키나와까지 누가 살아남을까 [한화 캠프]
[OSEN=조은혜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호주 멜버른 1차 캠프를 마무리하고 곧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를 시작한다. 멜버른에서의 마지막 청백전에서는 뜨거운 경쟁을 보여주듯 화끈한 안타가 쏟아졌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7일 청백전을 끝으로 호주 멜버른에서 예정된 실전경기를 마쳤다. 한화 선수단은 18일 오전 훈련을 끝으로 본격적인 연습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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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소리 5번 했어"vs"이 클럽 레전드는 흑인 에우제비우" 비니시우스, 또 인종차별 피해 논란
[OSEN=정승우 기자] 조세 무리뉴(62) 벤피카 감독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6, 레알 마드리드)를 향해 강한 발언을 내놓으면서 인종차별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18일(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보도에 따르면 조세 무리뉴 SL 벤피카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와 벤피카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이후 인터뷰에서 비니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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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승 외인 특급의 새 파트너, 198cm의 큰 키에서 내리꽂는 빠른 공과 싱커스위퍼 돋보이네 [NC 캠프]
[OSEN=손찬익 기자] 지난해 17승 7패 평균자책점 3.45를 거둔 라일리 톰슨과 함께 외국인 원투 펀치를 이룰 커티스 테일러(NC 다이노스 투수)가 첫 라이브 피칭에서 위력투를 뽐냈다. 캐나다 포트 코퀴틀람 출신 테일러는 키198cm 몸무게 106kg의 신체 조건을 갖춘 오른손 투수이다.직구 최고154km(평균151~152km)와 스위퍼,커터,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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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코리아하우스 한국의 날 행사 성료[2026 동계올림픽]
[OSEN=우충원 기자]대한체육회는 설 명절을 맞아17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glio)’에서 운영 중인 코리아하우스에서 한국의 날(Korean Day)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명절 문화를 국제사회에 소개하고, 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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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추락' 스키 최강, 다리 절단 가능성→무려 네 번째 수술 마쳤다... "동정하지 말라" 근황 공개 [밀라노 올림픽]
스키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통하는 레전드가 치명상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린지 본(41·미국)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활강 경기 중 당한 끔찍한 사고로 네 번째 수술을 마쳤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7일(한국시간) "본은 이번 올림픽 경기 중 복합 경골 골절을 당했다. 네 번째 수술 후 병원에서 회복 중"이라며 "한 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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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이 설마 노골드?" 긴장...네덜란드는 개인전 3관왕 도전
네덜란드 쇼트트랙 기세가 심상치 않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현재까지 쇼트트랙에 걸린 개인전 금메달을 싹쓸이하며 가장 뛰어난 성적을 내고 있다. 네덜란드는 16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된 올림픽 쇼트트랙 종목에서 5개 금메달 중 4개를 손에 넣었다. 가장 먼저 진행된 혼성 2000m 계주를 제외한 남자 1000m와 1500m, 여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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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한다" 김혜성의 다짐은 진짜였다…야마모토 상대 홈런 폭발
[OSEN=손찬익 기자]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스프링캠프에서 강렬한 타격 시위를 펼치며 입지 확대 가능성을 키웠다.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진행 중인 캠프에서 김혜성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라이브 배팅 훈련에서 팀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상대로 인상적인 결과를 남겼다. 16번째 공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뜨렸고, 이후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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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출전' 이강인, PSG 3-2 역전승에 기여...짧은 시간에도 '슈팅 3회 패스 성공률 88%'
[OSEN=정승우 기자] 이강인(25, PSG)이 교체 출전 속에서도 공격 전개에 힘을 보태며 PSG의 역전승 과정에 힘을 실었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은 18일(한국시간) AS 모나코와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약 20여 분을 소화하며 팀의 3-2 승리에 기여했다.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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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초강세 종목 남았다' 독기까지 품은 여자 쇼트트랙 계주, 8년 만의 정상 탈환 도전 [밀라노 올림픽]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종목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최민정과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심석희(서울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이 호흡을 맞추는 여자대표팀은 1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대회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