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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모판에 모델 같은 비율과 외모를 자랑하는 188cm '꽃미남' 선수가 등장해 화제다. 일본 '아베마 타임스'는 24일 "도쿄 료고쿠 국기관에서 열린 오즈모 5월 대회 마지막 날 늘씬한 체구의 스모 선수가 도효(스모판)에 올라 팬들의 뜨거운 시선을 받았다"고 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조니단(스모 6개 계급 중 하위 2번째) 서열 41번째 라이하야테다. 2006년생으로 올해 20세인 그는 키 188cm에 몸무게 105.3kg이다. 스모 최고 등급인 '막우치(1군)'에서 활약하는 주력 선수들의 평균 몸무게는 150~160kg을 웃돈다. 반면 라이하야테는 188cm의 큰 키에 몸무게가 105kg에 불과하다. 육중하고 거대한 체구가 지배적인 스모판에서 오히려 배구나 농구 선수에 가까운 날렵한 체형을 갖춘 셈이다. 이처럼 일반적인 스모 선수들과 확연히 대비되는 슬림한 신체 조건과과 수려한 외모가 팬들에게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매체도 "육중한 체격이 일반적인 스모계에서 보기 드문 날씬한 체형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고 전했다. ${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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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총관중 11만 2521명→13.2% 증가…시청률도 대폭 상승
[OSEN=우충원 기자]WKBL의 흥행 지표가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다.WKBL은 7일 보도 자료를 통해 "지난 3일(금)에 종료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가 관중과 TV 시청률, 뉴미디어 지표 전반에서 상승세를 보였다"고 전했다.지난해 11월 16일(일)부터 올해 4월 3일까지 총 90경기를 치른 결과, 총 관중 수는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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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소 한마디에 대표팀 발칵…전술·권한 논란 폭발 후 기사 삭제 사태
[OSEN=우충원 기자] 주앙 아로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수석코치의 인터뷰가 결국 삭제됐다.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자 본인이 직접 진화에 나선 뒤 기사 삭제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포르투갈볼라 나 헤데는 최근 아로소 코치와의 인터뷰를 통해 대표팀 합류 배경과 전술 구상 등을 상세히 전했다. 그러나 일부 발언이 국내에 전해지면서 파장이 커졌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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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했던 '홍명보호' 손흥민, LAFC서 새 임무 받고 '45분 만에 4도움 1자책 유도' 축구 도사 대변신
[OSEN=강필주 기자] 홍명보호에서는 좀처럼 풀리지 않던 '캡틴' 손흥민(34, LAFC)이미국 땅을 밟자마자 경기 전체를 설계하는 '축구 도사'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손흥민은 지난 5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의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45분 동안에만 자책골 유도에 이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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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치어리더 하지원, 페라자 독수리 트월킹 [O! SPORTS 숏폼]
[OSEN=잠실, 박준형 기자] 한화 치어리더 하지원이 지난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응원 단상에 올랐다. 하지원은 2018년 LG 트윈스에서 치어리더로 시작해 다양한 종목에서 팬층을 쌓았고, 2023년부터 한화 이글스로 옮겨 ‘허벅지 여신’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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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바이아웃 있어요" 토트넘, 또 폭탄 발언 터졌다! "어떤 일도 가능하지" 주장 로메로 父, 이적설에 불 붙였다
[OSEN=고성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27)가 또 이적설로 팀 분위기를 흔들고 있다. 영국 '더 선'은 6일(한국시간) "로메로의 아버지가 자신의 아들의 미래가 불확실한 가운데토트넘 계약상 방출 조항을 보유하고 있다고주장했다.이적 관련 '폭탄급 소식'이 점점 더 커져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로메로의 아버지인 빅토르 로메로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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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6억 혜자 예감’ 35살에 파이어볼러 변신 실화냐…147km 쾅! 차우찬 보상선수의 반전, 어떻게 가능했나
[OSEN=이후광 기자] “그 나이에 구속을 올리는 게 쉽지않은 건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불펜진의 2026시즌 초반 최대 화두는 이승현(35)의 파이어볼러 변신이다. 35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직구 구속을 대폭 끌어올린 뒤 5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0(4⅔이닝 무자책)의 미친 안정감을 뽐내고 있다. 야구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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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왜 이래' 뜬공-병살타-땅볼, 간신히 1안타 기록했다…오른 타율이 0.162, 반전 실마리 찾을까 [SF 리뷰]
[OSEN=조은혜 기자]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와의 홈경기에서 우익수 겸 6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앞선 뉴욕 메츠와의 4경기에서 12타수 1안타에 그치는 등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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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알론소 감독과 안 맞았다" 비니시우스 작심 저격... 뮌헨과 8간전 앞두고 마드리드 '발칵'
레알 마드리드 간판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6)가 과거 사비 알론소(45) 전임 감독과 껄끄러웠던 관계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레알은 오는 8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뮌헨과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독일 스포르트1은 7일 비니시우스가 바이에른 뮌헨과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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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 야구가 KT서도! 숨통 트인 타선에 '타율 0.471' 13년 차 베테랑도 타오른다
타선에 숨통이 트이니 많은 선수가 펄펄 난다. KT 위즈 베테랑 내야수 오윤석(34)도 그중 하나다. 오윤석은 화중초-자양중-경기고-연세대 졸업 후 2014년에 육성 선수로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13년 차 베테랑이다. KT 생활도 2021년 트레이드로 합류해 벌써 6년 차다. 그동안은 한정된 기회에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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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러 첫 승 순간, 누구보다 기뻐한 네일[지형준의 Behind]
[OSEN=지형준 기자] KIA 애덤 올러의 첫 승 순간, 누구보다 기뻐한 이가 있었다. 지난 3월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트윈스 경기, 이날 KIA는 LG와 시즌 첫 맞대결에서 7-2 승리하며 개막 2연패에서 벗어났다. 선발로 나선 올러는 6이닝 3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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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초보 감독 실책” 도스 산토스 향한 직격탄... “이대로면 손흥민-LAFC 무너진다”
[OSEN=우충원 기자] 이천수가 LAFC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의 손흥민 활용 방식에 대해 우려를 드러냈다. 팀 성적과 별개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문제를 제기했다. 이천수는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재 LAFC의 흐름을 분석하며 “LAFC가 현재 6경기 무패에 무실점을 이어가고 있지만 상당히 '위험한 축구'라 생각한다. 절대 지금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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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해고 복직자' 격리 배치-업무 배제 주장, KPGA "공간 제약에 따른 임시 조치" 설왕설래
부당 해고한 직원을 복직시킨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이번엔 또 다른 논란의 중심에 섰다. KPGA 노동조합은 7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로부터 '부당 해고' 판정을 받은 직원 3명을 복직 시켰지만 형식적 복직에 그친 채 사실상 보복성 격리배치를 단행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복직 직원 3명 중 2명은 KPGA 빌딩 9층 정상적인 사무실이 아닌 같은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