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양의지도 쫓기니까 자기 모습 안나와” 양의지, 4G 연속 무안타→선발 라인업 제외 [오!쎈 잠실]

[OSEN=잠실,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김원형 감독이 양의지에게 충분한 휴식을 주겠다고 밝혔다.  김원형 감독은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양의지는 오늘 배려 차원에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고 말했다.  두산은 박찬호(유격수) 박지훈(3루수) 박준순(2루수) 다즈 카메론(우익수) 김민석(지명타자) 강승호(1루수) 이유찬(좌익수) 윤준호(포수) 정수빈(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곽빈이다. 안재석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강승호가 콜업됐다.  양의지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올 시즌 35경기 타율 2할5리(122타수 25안타) 2홈런 16타점 10득점 OPS .617을 기록중인 양의지는 최근 타격감이 살아나는 것처럼 보였지만 지난 4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하며 다시 타격감이 가라앉았다.  김원형 감독은 “양의지가 너무 팀에 미안해 한다. 천하의 양의지라고 해도 심리적으로 많이 쫓기면 타석에서 자기 모습이 잘 나오지 않는 것 같다. 올해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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