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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가운데, '어썸킴'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애틀랜타는 24일(한국 시각) 오전 5시 10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이날 김하성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채 교체 출격을 노린다. 애틀랜타는 로날드 아쿠나(우익수), 마이클 해리스(중견수), 맷 올슨(1루수), 아지 알비스(2루수), 도미닉 스미스(지명타자), 오스틴 라일리(3루수), 두본 마우리시오(유격수),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좌익수), 채드윅 트롬프(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올 시즌 이 경기 전까지 3승 1패 평균자책점 3.80을 마크하고 있는 그랜드 홈스다. 이에 맞서 워싱턴은 제임스 우드(우익수), 루이스 가르시아(1루수), 호세 테나(지명타자), CJ 에이브람스(유격수), 딜런 크루스(중견수), 데일런 라일(좌익수), 나심 누네스(2루수), 요빗 비바스(3루수), 케이버트 루이즈(포수) 순으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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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축구장이 무덤으로 '총기 난사 11명 사망' 두 달 만에 남미 덮친 '피의 응원전'... 페루서 48명 사상
페루 프로축구 '앙숙 맞대결'을 하루 앞두고 경기장 외곽에서 대규모 응원전이 벌어지던 중 최소 1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 '더선'은 4일(현지시간) "홈팀 알리안사 리마와 라이벌 우니베르시타리오의 더비 경기를 앞두고 알레한드로 비야누에바 경기장에 수백 명의 팬이 모여 이른바 '깃발 흔들기 행사'를 벌이던 중 참사가 일어났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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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두 골 다 못 막았다!’ 해리 케인 빠진 뮌헨, 프라이브루크에 극적인 3-2 대역전승
[OSEN=서정환 기자] ‘철벽이 뚫렸다!’ 김민재(30, 바이에른 뮌헨)가 눈앞에서 두 골을 막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대역전승에 성공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5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 유로파 파크 슈타디온에서 개최된 2025-26 분데스리가 28라운드에서 프라이부르크에 3-2 대역전승을 거뒀다. 뮌헨은 23승4무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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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서 선발로 던졌어" KBO 16승 투수가 10점차 패전 처리라니…이렇게 쓰긴 너무 아깝다 'ERA 1.50'
[OSEN=이상학 객원기자] KBO리그 한화 이글스가 키운 ‘메이저리거’ 라이언 와이스(29·휴스턴 애스트로스)가 2경기 연속 호투로 존재감을 높였다. 롱릴리프로 자리를 잡아가며 향후 대체 선발 기회를 노려볼 만한 기세를 보이고 있다. 와이스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수터헬스파크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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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한마디에 끝날 수도 있다” 네이마르, 심판 저격→최대 12G 징계 위기…월드컵 꿈 흔들렸다
[OSEN=이인환 기자] 스스로 기회를 걷어찰 위기다. 네이마르(34, 산투스)가 경기력이 아닌 말 한마디로 다시 갈림길에 섰다. 월드컵 복귀를 향한 흐름이 흔들리고 있다. 산투스는 3일(한국시간) 브라질 세리에A 9라운드에서 헤무를 2-0으로 제압했다. 결과만 놓고 보면 문제는 없었다. 경기력도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경기 종료 후 모든 시선은 네이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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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에 9번 강등' 강민호, 15타수 무안타→결승타 포함 3안타 4타점 대폭발! "오랜만에 편하게 잘 것 같다" [수원 현장]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50) 감독의 타순 조정 의도가 제대로 먹혔다. 개막 후 15타수 무안타 부진에 빠졌던 강민호(41)가 17년 만의 9번 타순에서 폭발적인 타격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은 4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방문경기에서 KT 위즈에 8-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4연승을 질주한 삼성은 4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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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대체 외인, 데이터 살펴보니→'볼질' 없는 S존 공략 장점! 슬라이더가 '진짜' 주무기
한화 이글스의 대체 외국인 투수로 확정된 우완 잭 쿠싱(30)의 2025시즌 지표를 살펴보면, 한화가 그에게 기대하는 바가 명확히 드러난다. 비록 화려한 강속구는 없지만, 마운드 위에서 계산이 서는 투구를 한다는 점이 장점으로 보인다. 한화는 4일 오전 공식 자료를 통해 "대체 외국인 투수로 잭 쿠싱과 총액 9만 달러(연봉 6만 달러, 옵션 3만 달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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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승리’ 수술 딛고 일어섰다! 58억 마무리 대체→2486일 만에 세이브 “감독님 마운드 올라와주신 덕분”
[OSEN=수원,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우완 필승조 최지광이 팔꿈치 수술을 딛고 마침내 일어섰다. 최지광은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2차전에 구원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 투구로 세이브를 챙겼다. 팀의 8-6 승리 및 4연승을 이끈 값진 구원이었다. 최지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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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급 강펀치 복서의 충격 폭로, 전 약혼녀 아들에 폭행 의혹 제기 "그 힘으로 날 때렸다"
[OSEN=이인환 기자] '역대급 강펀치' 디온테이 와일더가 경기 외적인 문제로 다시 중심에 섰다. 복귀전이 아닌 ‘의혹’이 먼저 조명을 받고 있다. 와일더는 5일(한국시간)데릭 치소라와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전 헤비급 챔피언의 복귀전이다. 하지만 경기 불과 며칠 전, 충격적인 소송이 제기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논란의 핵심은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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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1.98 우승 멤버’ 뉴욕행…메츠, 불펜 보강 카드 꺼냈다
[OSEN=손찬익 기자] 월드시리즈 우승 기운이 뉴욕 메츠에 전해질까. 메츠가 마운드 보강에 나섰다.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매체 '스포팅 뉴스'보도에 따르면 메츠는 루크 잭슨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1991년생 잭슨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으로 2021년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차지했던 베테랑 우완 투수다. 2015년 빅리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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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걸쳤나? 판정 논란 속 대한항공 또 웃었다…우승 확률 100%
[OSEN=손찬익 기자] 대한항공이 남자 프로배구 챔피언 결정전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 대한항공은 지난 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3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2로 꺾었다. 이로써 1, 2차전까지 잡으며 시리즈 주도권을 완전히 거머쥐었다. 역대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에서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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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골에서 환상골 작렬' 이승우, "현대가 더비 정말 잘 마무리 하고 싶었다"[오!쎈인터뷰]
[OSEN=전주, 우충원 기자] "오늘 정말 잘 마무리 하고 싶었다". 전북 현대는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6 6라운드서 울산 HD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3연승을 내달렸고 통산 100번째 현대가 더비서 승리를 맛봤다. 전북은 3승 2무 1패 승점 11점으로 2위에 올랐다. 전북은 현대가 더비서 39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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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박지성’ 일본에게 뺏겼다! 한국청소년대표, 충격의 일본귀화 결심한 이유는?
[OSEN=서정환 기자] ‘제2의 박지성’은 한국이 아닌 일본을 선택했다. 일본 ‘스포츠 호치’는 지난 29일 “한국 U18 국가대표 경력이 있는 미드필더 윤성준이 일본국적을 취득한다. 일본축구협회는 윤성준이 장차 엔도 와타루처럼 큰 재목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일본귀화를 설득했다. 윤성준은 오는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