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맨유, 15년 만에 경사! '역대 최초 21도움 눈앞' 브루노, 생애 첫 PL 올해의 선수 선정...개인상 '5관왕' 보인다

[OSEN=고성환 기자] 생애 첫 영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3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침내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3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맨유 주장 페르난데스가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그의 첫 수상이다. 페르난데스는 이번 시즌 맨유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 확보를 이끈 주역이다"라고 발표했다. 벌써 2관왕이다. 앞서 페르난데스는 잉글랜드 축구기자협회(FWA) 올해의 선수상을 거머쥐었다. 맨유 소속 선수로는 2010년 웨인 루니 이후 16년 만의 경사다. 그리고 페르난데스는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상까지 손에 넣으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이 역시 2010-2011시즌 네마냐 비디치 이후 맨유의 첫 올해의 선수 배출이다. 그만큼 압도적인 경기력이다. 페르난데스는 이번 시즌 리그 34경기에서 8골 20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 3월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선 1골 1도움을 올리며 맨유 역사상 3번째로 구단 통산 '100골-100도움'이라는 대기록을 쓰기도 했다. 심지어 단

최신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