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공동 1위' KT, '구창모 상대 9득점' 위닝까지 챙겼다... "상하위 타선 집중력, 완전한 승기 가져왔다" [수원 현장]

최근 10경기 3승 7패로 흔들렸지만 결국 다시 공동 선두 자리로 올라섰다. 공수의 완벽한 조화 속에 챙긴 기분 좋은 승리였다. 이강철(60) 감독이 이끄는 KT 위즈는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린 KT는 27승 18패 1무를 기록, 이날 패한 삼성 라이온즈와 동률을 이루며 다시 공동 1위로 뛰어올랐다. 에이스 구창모를 내세운 NC를 상대로 초반부터 타선이 폭발하며 손쉽게 승리를 챙겨 더욱 으미가 컸다. 부진하며 활용 기회를 찾지 못했던 스기모토 코우키도 요긴하게 활용했고 초반부터 잡은 큰 폭의 리드 속에 여유롭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었다. 1회말 김민혁의 선제 적시타로 앞서간 KT는 2회초 한 점을 내준 뒤 곧바로 재역전에 성공했다. 2회말 허경민과 한승택의 연속 안타에 이어 권동진의 희생번트에 이어 최원준이 빠른 발로 내야 안타를 만들어내며 2-1로 달아났다. 3회엔 흔들리는 구창모와 NC 수비를 상대로 빅이닝을 만들었다. 4안타와 2사사구와 폭투로 구창모에게 8실점을 안겼고 강판된 뒤 손주환을 상대로도 한 점을 더 뽑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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