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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조은혜 기자] 끝내기 찬스에서 아쉬운 주루플레이를 했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하주석이 1군 엔트리에서 결국 말소됐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전날 한화는 연장 11회 혈투 끝에 8-9 석패를 당한 가운데, 경기를 앞두고 내야수 하주석의 1군 엔트리를 말소하고 박정현을 등록했다. 한화로서는 연장까지 가지 않고 이겼을 수도 있는 경기라 아쉬움이 더 컸다. 0-3으로 끌려가던 한화는 4회말 노시환의 투런포로 추격을 시작, 다시 만루를 만든 뒤 밀어내기 볼넷으로 3-3 균형을 맞췄다. 이어 이진영의 땅볼 때 한 점을 더 추가하며 역전에 성공, 페라자의 희생플라이로 5-3으로 점수를 벌렸다. 오스틴의 투런포로 5-5 동점을 허용했으나 6회말에는 심우준의 볼넷과 이원석의 2루타를 엮어 다시 한 점을 달아났다. 엘지가 7회초 2점, 8회초 1점을 내고 앞서가자 한화도 8회말 2사 만루에서 강백호의 내야안타로 한 점을 추가하며 따라붙었다. 점수는 7-8. 그리고 9회말 함덕주 상대 무사 1·3루에서 이도윤의 땅볼 때 김태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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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야 한다" 평가 황희찬, 최악 시즌 끝 이적 기로-연봉·부진 겹치며 거취 불투명
[OSEN=우충원 기자] 황희찬의 거취를 둘러싼 평가가 냉정해지고 있다. 팀 강등과 개인 부진이 맞물리며 이적 필요성까지 거론되는 분위기다. 울버햄튼은 지난달 18일(이하 한국시간) 남은 일정과 관계없이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실패했다. 최종 순위가 17위 이상으로 올라설 수 없게 되면서 다음 시즌 챔피언십에서 경쟁하게 됐다. 팀 전체가 흔들린 가운데 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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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정원 '3루는 무리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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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길었던 침묵이 끝났다. 대구FC가 마침내 승리를 되찾으며 흐름을 바꿔냈다. 감독 교체를 통하 일궈낸 성과였다. 최성용 감독이 이끄는 대구는 3일 대구 iM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서 경남FC를 상대로 2-0 완승을 거뒀다. 후반 들어 김주공과 세징야가 연속 득점을 터뜨리며 결과를 만들었다. 대구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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