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17인치 TFT-LCD모니터 출시

LG전자, 17인치 TFT-LCD모니터 출시

오지인 기자
2002.01.17 09:58

LG전자, 17인치 TFT-LCD모니터 출시

LG전자(대표:具滋洪 / www.lge.com) 가 「17인치 TFT-LCD모니터 (모델명 :FLATRON LCD 782LE)」를 새롭게 출시하면서 중대형 TFT-LCD 모니터의 제품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이 제품의 출시로 LG전자는 TFT-LCD모니터 제품 라인업을 15, 17, 18.1, 22인치 등으로 다양화함은 물론, 최근 점차 대형화, 고급화시장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모니터 시장의 추세에 발맞춰 고객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LG전자가 이번에 내놓은「17인치 TFT-LCD모니터 (모델명 : FLATRON LCD 782LE)」는 일반 모니터의 19인치 화면 효과를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8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최대 127개까지 주변기기와 호환이 가능한 USB와 디지털 영상신호를 받아 더욱 생생한 색상을 구현해 내는 DVI-I단자를 기본 장착하고 있어 디지털 신호와 아날로그 신호를 모두 받아 화면을 구현해 낼 수 있는 특장점을 갖춘 제품이다.

또한, 화면 표면의 3중 하드코팅 처리, 1670만 컬러 지원, 별도의 어뎁터가 필요 없는 빌트인 어뎁터(Built In Adaptor) 기능 채용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장착하여 사용자의 편리성을 극대화 하였다.

이와 함께, 유해 전자파 최소화 제품에만 부여하는 ‘TCO 99 인증’ (네덜란드 환경 인증 협회에서 부여하는 전자파 해소 및 폐기 처리 비용에 관한 인증)을 획득, 소비자의 환경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올해 모니터 시장(320만대 예상)에서 TFT-LCD 모니터는 지난 해(’01년 12% 차지)에 이어 폭발적 증가세를 보이며, 20% 를 상회하는 할 것으로 예상되며, 더불어 점차 중대형 TFT-LCD 모니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품질은 물론 기능과 디자인면에서 경쟁력을 갖춘 중대형 고급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점차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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