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나스닥 1400 회복.."랠리"
미국 주식시장이 14일(현지시간) 잇단 호재로 급등했다. 소매 판매 호조와 실업 수당 신청자 감소, 인텔의 자사주 매입, 대형 인수합병(M&A) 등은 블루칩과 기술주를 동반 견인했다.
증시는 오름세로 출발한 후 차츰 오름폭을 늘려나가 주요 지수는 일중 고점 수준에서 마감했다. 첨단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반도체 강세로 1400선을 회복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도 900 고지를 되찾았다.
나스닥 지수는 50포인트(3.6%) 급등한 1411(잠정)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는 21포인트(2.4%) 상승한 904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42포인트(1.7%) 오른 8541로 각각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