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극적인 반등, 기술주 주도
뉴욕 주식시장이 12일(현지시간) 이라크 사태 추이와 테러 위협에 출렁이다 막판 기술주 주도로 반등, 사흘만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증시는 한때 워싱턴 재무부 청사 건너편 주차장에서 폭탄 테러 우려로 소개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급락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7416까지 내려가 7400선이 위협받았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800선이 무너졌다. 증시는 폭탄 테러 위협이 잘못이라는 발표가 나오면서 반등했다.
다우 지수는 25포인트 상승한 7549(잠정)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7포인트 오른 1279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3포인트 상승한 803으로 마감하며 800선은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