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가 6일 프리·애프터마켓 모의시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모의시장은 오는 9월11일까지 열 예정이다. 같은 달 14일 프리·애프터마켓을 개설하기 위한 준비작업이다. 이날 회원사 50곳은 모의시장 시험용 인터페이스에 접속해 시스템 점검을 시작했다.
거래소는 총 23주간 6회차에 걸쳐 매매거래정지·시장임시정지 조치 등을 시험할 예정이다. 모의시장 운영기간은 당초 15주로 정했다가 연장했다.
거래소는 "당초 계획보다 충분한 준비시간이 확보된 만큼 안정적 시장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