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다우 한때 9300 하회

속보 [뉴욕마감]다우 한때 9300 하회

정희경 특파원
2003.08.26 05:01

[뉴욕마감]다우 한때 9300 하회

뉴욕 증시가 25일(현지시간) 블루칩을 중심으로 고평가 논란이 일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최대 알루미늄 업체인 알코아, 대형트럭 엔진 업체인 캐터필라 등이 증권사들의 부정적인 의견으로 다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약세로 출발, 오전 한때 93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오후들어 낙폭을 축소, 36포인트 떨어진 9312(잠정)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포인트 내린 1764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막판 반등, 0.2포인트 오른 993으로 장을 끝냈다.

채권은 하락하고, 달러화는 혼조세였다. 유가와 금은 모두 떨어졌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10월 인도분은 배럴당 28센트 하락한 31.56달러를 기록했다. 금 12월물은 온스당 1.90달러 떨어진 362.40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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