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 회사분할 "주총승인"
로커스는 10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회사분할 계획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분할이후 지주회사인 로커스는 무선인터넷사업과 지주사업, 부동산임대업 등을 주력으로 하게 된다. 사업회사인 로커스테크놀로지는 기존 로커스의 매출 70%를 차지하는 CTI와 CRM사업을 펼치고 있는 ECS사업본부를 기반으로 분리된다. 분할이후 로커스테크놀로지는 재등록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로커스는 지난 해 말 '로커스'와 '로커스테크놀로지'로 분할하려했으나, 신설회사 재등록 관련 규정에 대한 해석에 이견이 생겨 분할계획을 보류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