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20대부터 시작하는 내집만들기 프로젝트
'이태백'(이십대 태반이 백수)라는 신조어를 굳이 들먹이지 않아도 청년실업이나 20대 신용불량자 등 암울한 표현들이 청년을 대표하는 말인양 굳어가고 있다.
최근 출간된 '20대부터 시작하는 내집만들기 프로젝트'(팜파스)는 그래서 현실과는 다소 괴리가 있어보인다.
그러나 설령 돈벌이를 한다고해도 "학교에서 경제적 자립을 위한 돈에 관한 공부 등을 가르쳐주지 않고, 또 배우지 못한 채 사회에 나가면 개인의 자산 형성이 제대로 될 가능성이 낮다"는 지적 역시 현실임을 부인하지 못할 듯 싶다.
은행 지점장 등을 거친 저자 이국헌씨는 "20대부터 신용관리와 내집 마련을 준비를 해야한다"며 "자칫 잘못하면 영원히 내집마련이 어려워진 현실에서 언제 어떻게 해야 내 집 마련이 가능한지에 대해 가르쳐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저자는 이를 위해 일단 "29세까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내집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당장이라도 은행에 찾아가 청약통장에 가입하는 등 하루라도 빨리 내집마련을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