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다우 9주만에 하락

속보 [뉴욕마감] 다우 9주만에 하락

정희경 특파원
2004.01.24 06:00

[뉴욕마감] 다우 9주만에 하락

뉴욕 증시가 23일(현지시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 상승에도 차익 매물 등으로 혼조세로 마감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57포인트 하락한 1만565(잠정)로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이로써 주간으로 9주만에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포인트 오른 2123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3포인트 떨어진 1140으로 장을 마쳤다.

달러화는 유럽중앙은행(ECB)이 유로화 상승을 억제할 것이라는 보도로 반등했다. 채권은 하락했다. 유가와 금값은 엇갈렸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3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1센트 오른 34.94달러를 기록했다. 금 선물 2월물은 온스당 2.10달러 떨어진 408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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