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보합권 혼조.. 거래 한산
뉴욕 증시가 추수감사절 휴일 다음 날인 26일(현지시간) 한산한 거래 속에 보합권에 머물렀다. 뉴욕상품거래소가 휴장, 투자자들은 유가를 뒤로 한 채 연휴 소매 매출 등에 관심을 기울이라는 모습이었다고 트레이더들이 전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3포인트 상승한 1만523(잠정)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5포인트 내린 2102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포인트 상승한 1182로 장을 마쳤다.
뉴욕 증시는 전날 휴장했고, 이날은 평소 보다 이른 오후 1시에 마감했다. 이에 따라 거래량은 두 시장 모두 10억 주를 밑돌 정도로 적었다.
채권과 달러화는 추가로 하락했다. 한편 유럽 증시는 소폭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