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GDP상승..다우 나스닥 다시 랠리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당초 보다 상향조정되면서 경기에 대한 투자자들의 자신감이 확산, 주가가 하락 하루 만에 다시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GDP 성장률의 상승은 투자자들의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켰고 다시 상승하는 유가에 대한 불안감을 희석시키면서 주가를 끌어 올렸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산업평균지수는 10,537.08로 전날보다 79.28 포인트 (0.76%) 상승했다. 나스닥은 2,070.05로 전날보다 19.93 포인트 (0.97%) 올랐으며 대형주 위주의 S&P 500은 1,197.64로 전날보다 7.63 포인트 (0.64%) 상승했다.
경기 호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시중금리는 오름세를 나타내,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전날보다 0.01% 포인트 오른 연4.081% 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