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4월 둘째 주(4월6일~4월10일) 베스트리포트는 총 3건입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의 '유일무이(삼성전기(565,000원 ▲49,000 +9.5%))' △조은애 LS증권 연구원의 '상상 그 이상(에이피알(393,000원 ▲27,500 +7.52%))'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의 '이번에는 진짜 다르다(CJ제일제당(238,500원 ▲6,000 +2.58%))' 등입니다.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4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2회 국제 첨단 반도체 기판 및 패키징 산업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삼성전기 부스에서 반도체 패키지 기판을 살펴보고 있다. 2025.09.04. amin2@newsis.com /사진=전진환](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4/2026041209153842100_2.jpg)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적정주가를 70만원으로 기존 대비 11만원(18.7%) 상향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본격화되는 임베디드PCB(부품내장기판) 시대에서 실리콘 커패시터(축전기)와 ABF(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 기판을 동시에 공급할 수 있는 유일한 사업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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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의 실리콘 커패시터(축전기)는 반도체 공정을 기반으로 제작되는 초소형·고정밀 부품이다. 실리콘 기반 박막 구조를 활용해 MLCC(적층세라믹커패시터) 대비 얇은 사이즈 구현이 가능하며, 차세대 인쇄회로기판인 임베디드 PCB(부품내장기판) 구조에서 칩과의 물리적 거리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낮은 ESL(등가직렬인덕턴스) 특성으로 고주파 노이즈 제거에 용이해 AI(인공지능) 서버와 같은 고성능 연산 환경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기존 NV스위치용 공급에 이어 북미 주력고객사가 AI(인공지능) 추론 시장 대응을 위해 공개한 언어처리장치(LPU)의 ABF(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 기판 첫 번째 공급사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장기적으로는 DPU(데이터처리장치), 스펙트럼-X 기반 CPO(패키지통합광학) 등으로 공급 범위가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ABF 기판 동종 업체 대비 저평가 받을 이유가 없다는 판단이다.

조은애 LS증권 연구원은 에이피알의 목표주가를 45만원으로 기존 대비 5만원(12.5%) 상향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동시에 고성장이 나타나고 있으며, 오프라인 채널 확대가 본격화되면서 영업이익이 계단식으로 성장할 것이란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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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 채널인 B2B(기업 간 거래)가 유럽을 중심으로 고성장하면서 분기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미국·일본 온라인 매출 고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럽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첫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유럽은 B2C(소비자 직접 판매) 채널 매출 외에 수익성이 높은 B2B(기업 간 거래) 매출이 동반 성장하고 있어 성장 여력이 큰 지역이라는 분석이다.
미국 오프라인은 2분기부터 대형 화장품 유통업체 얼타 독점이 해제되며 월마트·타겟·코스트코 등 대형 채널 입점이 매출에 반영될 예정이다. 신규 채널 합산 매장 수(약 8000개)가 얼타(약 1500개)를 크게 뛰어넘는 만큼 추가적인 외형·이익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CJ제일제당. /사진=김혜진](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4/2026041209153842100_4.jpg)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의 목표주가를 28만원으로 기존 대비 2만원(7.7%)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유가 상승으로 바이오 시황이 회복되며 전사 이익 개선의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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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공급 증가와 경쟁 심화로 바이오 실적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주가도 부진했으나, 최근 유가 상승으로 시황이 회복되며 전사 이익 개선의 동력으로 작용했다. 어려운 소비 환경 속 식품 부문은 선방했으나 바이오 부진이 전사 실적을 훼손한 것으로 분석된다.
오는 2분기부터는 바이오 부문의 실적 회복세가 기대된다. 경쟁사 공급 차질을 빚고 있는 동물용 아미노산 영양제인 메치오닌 위주로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 유가와 전반적인 곡물가 상승으로 업계가 재편돼 바이오 부문의 이익 기여도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