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그린스펀 멘트..하락 주가 상승 반전
하락세를 보이던 미국 주가가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발언 영향으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그린스펀 의장은 9일(현지시간) 의회 증언에서 "미국 경제는 상당히 건실하게 성장하고 있다"며 그동안의 점진적인 금리 인상 정책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산업 평균지수는 10,505.61로 전날보다 28.75 포인트 (0.27%) 상승했다. 나스닥은 2,076.48로 전날보다 16.30 포인트 (0.79%) 올랐고 S&P 500은 1,201.12로 6.45 포인트 (0.54%) 상승했다.
그런스펀 발언 영향으로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전날보다 0.03% 포인트 오른 연 3.965%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