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주가 반등..블루칩 강세
미국 블루칩 주식들이 소비자 및 제조업지수의 호전 소식과 GM의 호재에 힘입어 크게 올랐다.
세계 최대 자동차 메이커 제너럴 모터스(GM)은 미국내 트럭 판매가 사상 최고를 기록하는등 6월중 자동차 판매가 무려 41%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제 유가가 배럴당 2달러 이상 급반등하면서 배럴당 59달러 선에 육박하자 엑손모빌을 비롯한 에너지주도 강세를 나타냈다.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 '금리인상 지속' 방침에 전날 크게 떨어졌던 미국 주가가 예상 밖으로 좋게 나온 각종 경제지표의 영향으로 투자심리가 호전돼 주가가 하락 하루만에 반등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산업평균지수는 10,303.44으로 전날보다 28.47 포인트 (0.28%) 상승했다.
나스닥은 엎치락 뒤치락 끝에 상승 마감했다. 나스닥은 2,057.37로 전날보다 0.41포인트 (0.02%) 상승했고 S&P 500은 1,194.48로 전날보다 3.15포인트 (0.26%)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