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주가상승반전.."충격 제한적"
미국 주가가 영국 런던 테러 충격에서 벗어나 상승 반전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산업평균지수는 10,307.27(잠정치)로 전날보다 36.59 포인트 (0.36%) 상승했다. 나스닥은 2,075.77로 전날보다 7.12포인트 (0.34%) 올랐으며 S&P 500 은 1,198.22 로 전날보다 3.28 포인트 (0.27%)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런던 폭탄 테러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가가 상승한 것은 런던 테러가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그다지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또 지난해 스페인 마드리드 테러 때도 주가를 비롯한 금융지표가 단기간에 충격에서 벗어난 점에 미루어 투자자들이 금융시장에 대한 테러의 영향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나스닥은 지수는 개장직후 1% 가까이 급락한뒤 하락세를 지속하다 오후 2시경부터 상승세로 돌아섰고 다우는 오후 3시경부터 상승 반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