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나스닥 4일 상승..다우 하락반전
미국 나스닥 주가가 3일째 상승 랠리를 이어갔다. 그러나 다우는 이틀간의 강한 상승세를 마감하고 약보합세로 돌아섰다.
펩시콜라와 바이오 테크놀로지 기업 제넨테크가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공개, 시장에 낙관론이 확산되는 모습이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산업평균지수는 10,514.28(잠정치)로 전날보다 5.44 포인트 (0.05%) 하락했다. 장중 내내 약세를 보이다가 오후 장 들어 한때 상승세를 보인 다우는 장막판 하락세로 돌아섰다.
나스닥은 2,143.15 로 전날보다 7.72 포인트 (0.36%) 상승, 3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지난 1월 이래 최고치를 넘어섰다.
S&P 500은 1,222.23으로 전날보다 2.79 포인트 (0.23%) 상승했다.
미국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실세금리는 상승세를 보여,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연 4.141%로 전날보다 0.04% 포인트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