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가가 엎치락 뒤치락 끝에 결국 하락 마감했다. 미국 최대 자동차 부품회사 델파이의 파산보호 신청으로 자동차 관련주들이 약세를 나타냈고 유가하락으로 에너지 주식들도 내림세를 보였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산업지수는 10,243.72로 전날보다 48.59 포인트 (0.47%) 하락했다.
나스닥은 2,078.96으로 전날보다 11.39 포인트 (0.54%) 떨어졌다. S&P 500은 1,187.25으로 전날보다 8.65 포인트 (0.72%) 하락했다.
시중실세금리는 보합세를 나타내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연4.361%로 전날에 비해 변동이 없었다.
거래는 나이스는 활발했으나 나스닥은 부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