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온&오프 경제신문 머니투데이가 상장기업의 IR 활성화를 위해 제정한 3회 '머니투데이 IR대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 4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머니투데이 IR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장인환 KTB자산운용 대표)는 18일 삼성전자가 국내외에서 전문화된 IR활동으로 글로벌 기업의 위상을 강화하고 투자자에게 좋은 투자가이드를 제공해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IR대상 최우수기업으로는 현대자동차와 한미약품, 하나투어가 선정됐다. 현대자동차는 국내외 생산현장 공개 등 적극적인 IR로 기업가치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미약품은 IR조직과 담당자의 전문성, 하나투어는 주주중시 정책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업종별 최우수 기업으로는 하이닉스반도체(전자), SK텔레콤(통신), 국민은행(금융), 대우조선해양(중공업), LG화학(화학/제약), GS건설(건설), 제일모직(내수/서비스), SK(에너지), NHN(인터넷/엔터테인먼트) 등 9개기업이 선정됐다.
이번 IR대상 수상기업은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등 시장 전문가 297명의 설문조사에서 선정된 상위권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심사위원회에는 장인환 대표와 정학붕 증권선물거래소 이사, 이종우 한화증권 리서치센터장, 김영일 KB자산운용 본부장, 장충린 대우증권 기업분석부장이 참석했다.
◇수상기업
MTIR 대상; 삼성전자
MTIR 최우수기업: 현대자동차 한미약품 하나투어
업종별 최우수기업; 하이닉스반도체 SK텔레콤 국민은행 대우조선해양 LG화학 GS건설 제일모직 SK NHN
◇시상식=27일(목) 오후 4시
◇장소=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
◇협찬=한국증권선물거래소 한국증권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