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가가 엎치락뒤치락 끝에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산업지수는 4시 현재 잠정치로 10,528.84로 전날보다 6.25 포인트 (0.06%) 상승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은 2,169.29로 전날보다 9.07 포인트 (0.42%) 상승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은 1,219.95 로 전날보다 0.01포인트 (0.00%) 상승했다. 거래는 주말을 맞아 부진했다.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연 4.657%로 전날보다 0.01% 포인트 올랐다.
그당안의 단기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이 나오는 가운데 과다한 임금 상승으로 금리인상이 가속화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높아졌다. 10월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한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그러나 유가는 하락, 주가 상승을 받쳐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