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가가 유가하락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냈다.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산업지수는 4시 현재 잠정치 기준 10,585.43으로 전날보다 54.67 (0.52%) 상승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은 2,178.16으로 전날보다 8.73 포인트 (0.40%) 올랐고 대형주 중심의 S&P 500은 1,222.76 으로 전날보다 2.62 포인트 (0.21%) 상승했다.
거래는 평소 수준을 나타냈다.
시중실세금리는 그동안의 상승세에서 하락 반전,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연 4.639%로 전날보다 0.02% 포인트 하락했다.
유가가 배럴당 60달러 이하로 내려감에 따라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기업들의 비용증가, 민간 개인들의 소비 위축 우려감이 완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