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가가 오전 하락에서 오후 상승으로 반전했다.
전날에 이어 하락세로 출발한주가는 오후들어 연말소비 경기에 대한 기대감및 산타 랠리 기대감에 원유재고 증가에 따른 유가하락 소식이 맞물리면서 급반등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이어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의 호텔 연쇄 폭발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 상승세는 주춤해졌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산업지수는 4시 현재 잠정치 기준 10,543.41으로 전날보다 3.69 포인트 (0.04%) 상승했다.
나스닥은 2,174.94로 전날보다 2.87 포인트 (0.13%) 올랐고 S&P 500은 1,220.13으로 전날보다 1.54 포인트 (0.13%) 상승했다.
주가가 엎치락 뒤치락 거리면서 거래는 활발했다.
이틀째 하락세를 보이던 시중 실세금리는 다시 상승 반전,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연 4.635%로 전날보다 0.07% 포인트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