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가가 엎치락 뒤치락 끝에 장막판 급상승세를 나타내면서 결국 상승세로 마감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11,315.83으로 전날보다 80.36 포인트 (0.72%) 올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303.02로 전날보다 8.79 포인트 (0.38%) 상승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은 1,305.00로 전날보다 7.77포인트 (0.60%) 올랐다.
시중 실세금리는 하락세를 나타내, 10년 만기 미재무부국채는 연 4.703%로 전날보다 0.01% 포인트 떨어졌다.
제너럴 모터스(GM)는 2.6% 올랐다. GM은 이날 자동차 부품업체 델파이, 미국자동차노조 등과 델파이의 1만3000명의 시간제 노동자에 대해 1인당 3만5000달러를 지급하는 내용의 조기퇴직에 합의했다.